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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지이망산(사량도 지리산) 398m (경남 통영시)
    100대 명산 산행 2008. 4. 19. 22:12

      

     ▲ 사량도 지도

     

      

      ▲ 등산 안내도

     

     

    지이망산(사량도 지리산) 398m - 경남 통영시

    지이망산은 사량도 상도에 있으며 100대명산으로서 기암괴석과 바다경치가 잘어울린다 

     

    *등산일자 : 2008년 4월 18일 (맑음)*등산코스 : 돈지마을 - 지리산 - 불모산(달바위) - 가마봉 - 향봉 - 옥녀봉 - 금평항 (약4~5시간소요) 

     ▲ 사랑호부두(가오치부두) - 여기서 사량도 금평항가는 첫배(07시)를 탔다 (40분소요)(주소 : 경남 통영시 도산면 저산리) - 버스나 승용차를 배에 싣고 갈수있다

     

     

     

     ▲ 바다 경치

     

     

     

     ▲ 저기가 지이망산 가슴이 설레여온다

     

     

     

    ▲ 금평항과 지이망산

     

     

     

     ▲ 돈지마을 -산행들머리 (금평항에서 내리면 바로 마을버스를 이용하여 돈지마을까지 간다, 소요시간 20분)

     

     

     

     ▲ 산행을 조금 시작하면 이런 바위가 보인다

     

     

     

     ▲ 뾰족뾰족 조금 특이한 바위돌을 밟으며 힘차게 오른다

     

     

     

    ▲ 돈지마을(돈지부두) 전경 - 작은섬은 죽도(대섬)

    이 사진은 죽도의 위치를 알기쉽게 보기 위하여 스크랩 한 사진이다

     

     

     

     ▲ 돈지마을이 그림처럼 펼쳐진다

     

     

     

    ▲ 죽도(대섬) - 대나무가 많아 붙여진이름

     

     

     

     ▲ 놈개도(작은섬) 및 수우도(큰섬)도 보인다

     

     

     

     ▲ 지리산이 앞에 보인다

     

     

     

    ▲ 지리산 398m

     

     

     

     ▲ 지리산 바로 옆에있는 입석대 - 봉우리 위에 소나무 한 그루가 굿굿이 서있다

     

     

      

    ▲ 불모산 쪽으로 가다 본 경치

     

     

     

    ▲ 내지마을(내지부두) 경치

     

     

      

     ▲ 분재 작품같은 나무도 감상하고

     

     

     

     ▲ 옥동마을 경치

     

     

     

     ▲ 불모산(달바위)이 바로 앞에 보인다

     

     

     

     ▲ 불모산에서 본 유채꽃이 노랗게 물들어 있는 대항마을 경치 (여름에는 해수욕도 할수있다)

     

     

     

    ▲ 가마봉, 향봉, 옥녀봉이 차례로 보인다

     

     

     

     ▲ 가마봉 및 옥녀봉을 가기위해 이런 바위도 올라라한다

     

     

     

     ▲ 가마봉에서 폼을 잡아보는 멋진 경상도 사나이

     

     

     

     ▲ 가마봉에서 본 향봉(앞쪽 봉우리) 및 옥녀봉(뒷쪽 큰 봉우리)

     

     

     

     ▲ 가마봉을 내려오는 가파른 철계단

     

     

     ▲ 가마봉이 꼭 큰 가마솥 뚜껑같은 모습이다

     

     

     

    ▲ 전설을 간직한 옥녀봉 (통영 8경중 한 곳이다)

     

    ▲ 옥녀봉 전설

     

     

     

     ▲ 밧줄을 타고 아슬아슬하게 옥녀봉을 올라가는 모습 (반대 방향은 밧줄로 만든 사다리로 되어있다)

    (옥녀봉을 오르지 않고 돌아가는 안전한 우회길도 있슴)

     

     

     

    ▲ 뒤돌아 본 옥녀봉 

     

     

     

     ▲ 바위를 굽이돌며 보는 전망들은 가슴이 확트인다

     

     

     

     ▲ 사량도 하도의 모습이 시원하게 보인다

     

     

     

     ▲ 이산이 마지막 오름 산이다

     

      

     

     진촌마을(금평항) 전경

     

     

     

     유채꽃 향기 가득한 진촌마을(금평항) 모습

     

     

     

     진촌마을에 전시되어있는 엔젤호 (이제는 없어진 초기에 운항되었던 배라한다)

     

     

     

      ▲ 사량도의 추억을 가슴에 고이간직하고 생업에 열심인 어부처럼 우리도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야한다

     

     

    * 사량도 금평항 가는배편 *

    1. 사랑호 부두(가오치 부두) T.055-647-0147 <소요시간:40분>2. 통영여격터미널 <소요시간:1시간30분>3. 사천시(구 삼천포)여격터미널 T.055-832-5033 <소요시간:40분>4. 고성군 사랑도선착장 T.055-673-0529

     

     

       재미로 보는 만화

    기장을 바꿨습니다활주로를 출발하여 신나게 달리던 비행기가 갑자기 정지하더니 다시 격납고로들어갔다. 그렇게 한 시간 정도 흐른 후에야 비행기는 다시 이륙을 하게 되었다.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한 승격이 지나가던 승무원에게 물었다.승객 : 무슨 이상이 있었습니까?승무원 : 예, 손님. 저희 비행기 기장이 엔진에서 이상한 소리를 들었다고 해서요.승객 : 아~ 그래요. 그래서 엔진을 고쳤나요?승무원 : 아니오. 기장을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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