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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황매산 1108m (경남 합천군)
    100대 명산 산행 2008. 5. 12. 20:40

      

    ▲ 등산안내도

     

    황매산 1108m (경남 합천군)

     

    *등산일자 : 2008년 5월 10일 

    *등산코스:모산재주차장-돛대바위-모산재-정상-모산재-순결바위-영암사지-모산재주차장 (약5시간소요)

     

    ▲ 산을 조금 오르면 순결바위쪽 암릉이 나타난다

     

     

     

    ▲ 순결바위쪽 암릉

     

     

     

    ▲ 순결바위쪽 암릉

     

     

     

    ▲ 순결바위쪽 암릉을 구경하고 조금더 오르면 돛대바위가 모습을 드러낸다

     

     

     

    ▲ 돛대바위로 올라가는 가파른 철계단

     

     

     

    ▲ 벼랑끝에 올려져있는 돛대바위 (오른쪽 바위)

     

     

     

    ▲ 돛대바위에서 내려다 본 경치영암사지 및 대기저수지 그리고 돛대바위로 올라온 능선이 보인다

     

     

     

    ▲ 무지개터에서 바라본 감암산의 바위능선 모습

     

     

     

    ▲ 모산재

     

     

     

    ▲ 모산재에서 본 아슬하게 걸려있는 돛대바위 및 철계단

     

     

     

    ▲ 가파른 철계단을 오르고 있는 등산객들

     

     

     

    ▲ 모산재에서 본 철쭉꽃으로 붉게물든 황매평전 및 정상부 능선이 보인다 

     

     

     

    ▲ 황매평전의 철쭉군락지에는 사진찍기에 여념이없다  

     

     

     

    ▲ 철쭉이 사람키만하여 머리부분만 겨우보인다

     

     

     

    ▲ 가회면 둔내리에서 황매평전(약800고지)까지 잘포장된 도로가있어 철쭉구경하기가 누워떡먹기다 

     

     

     

    ▲ 동행한 형님과 한컷 

     

     

     

    ▲ 철쭉이 정말 예쁘게 피었다

     

     

     

    ▲ 철쭉제단 제례행사장과 산불감시초소 및 베들봉이 차례로 보인다 

     

     

     

     ▲ 제례행사 시간이 맞지않아 구경을 못함

     

     

     

     ▲ 탐방객 사진촬영대  황매평전은 태극기휘날리며, 내머리속의지우개, 웰컴투동막골, 주몽, 태왕사신기, 만남의광장등 드라마 및 영화의 단골 야외 촬영장이다

     

     

     

    ▲ 철쭉제단 지나서 본 철쭉군락지 

     

     

     

    ▲ 가까이서 본 군락지

     

     

     

    ▲ 산불감시초소 - 오늘 한번씩 몰아치는 바람이 장난이 아니다 

     

     

     

    ▲ 초소에서 뒤돌아본 황매평전 

     

     

     

    ▲ 초소지나서 본 철쭉꽃 - 사진찍기 좋은 곳인지 사진작가들이 많이보인다   

     

     

     

    ▲ 이제 정상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옮겨야 한다   

     

     

     

    ▲ 정상부

     

     

     

    ▲ 정상 1108m

     

     

     

    ▲ 정상에서 본 삼봉쪽 능선 

     

     

     

    ▲ 삼봉 너머로 합천호가 보인다 

     

     

     

    ▲ 정상에서 본 영화주제공원 - 산청군쪽에서 영화주제공원까지 승용차로 올수있다

     

     

     

    ▲ 정상에서 본 지나온 능선들 

     

     

     

    ▲ 정상에서 조금 내려오다 본 황매평전 

     

     

     

    ▲ 평전으로 내려와서 반대방향에서 본 정상부 

     

     

     

    ▲ 드라마, 영화촬영지이 장소는 드라마 주몽의 촬영장소로 주몽의 무술수련, 해모수의 비장한 최후 및 금와왕의 해모수 제사 장면 등을 촬영했던 곳이다. 현재 설치된 공작물(가건물)은 드라마 이산의 촬영을 위하여 건립된 것이다

     

     

     

    ▲ 모여서 즐겁게 식사를 하고있는 모습 

     

     

     

    ▲ 평전 경치

     

     

     

    ▲ 평전 경치  

     

     

     

    ▲ 움막 있는곳에 특산물 판매 및 식당가이다 

    (여기서 따뜻한 국밥 한그릇 하니 배가 듣든하다) 

     

     

    ▲ 순결바위 쪽으로 내려오면서 본 영암사 및 통일신라 시대의 고찰 영암사지

     

     

     

    ▲ 바위능선 - 버섯처름 생긴 바위도 보인다 

     

     

     

    ▲ 이 경사진 너럭바위에 순결바위가 있다  

     

     

     

    ▲ 가까이서 본 경사진 너럭바위

     

     

     

    ▲ 멋진 바위도 구경하고

     

     

      ▲ 순결바위 

    남, 여의 순결을 시험할 수 있다는 곳으로 이 바위는 평소 사생활이 순결치 못한 사람은 들어갈 수가 없으며, 만약 들어간다 해도 바위가 오므라들어 나올수 없다는 전설이 있다. 

     

     

     

    ▲ 닭벼슬바위 

     

     

     

    ▲ 뒤돌아 본 돛대바위군(왼쪽) 및 순결바위군(오른쪽) 

     

     

     

     

    ▲ 영암사지 삼층석탑 (보물 480호) 및 영암사지 쌍사자석등 (보물 353호) 

     

     

     

    ▲ 영암사지의 탐스러운 꽃이 탐방객을 반긴다

     

     

     ▲ 2008년 황매산철쭉제 행사일정

     

     

    주례 

      

    똑똑한 아이엄마가 아이를 데리고 시장에 갔다. 식료품점 주인이 어린 아이를 보고귀여워서 버찌를 한움큼 가지라고 했지만 아이가 망설였다."너 버찌 좋아하지 않는구나."아이가 말하길 "아뇨. 좋아해요."그러자 주인이 한 웅큼 집어 아이의 호주머니에 넣어주었다.집에 오면서 어머니가 물었다. "왜 가지라는데 망설였니?"아이 말하길 "왜나면 그 아저씨 손이 내 손보다 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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