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소백산 1439.5m (충북 단양군, 경북 영주시)

 

  ▲ 등산안내도

  

소백산 1439.5m (충북 단양군, 경북 영주시)

 

*등산날짜 : 2008. 5. 18 (흐림) - 직장 산악회 산행

*등산코스 : 삼가리 주차장 - 비로사입구 - 정상(비로봉) - 천동리 주차장 (소요시간 약5시간30분)

 

▲ 산행들머리 - 삼가리 주차장 

 

 

 

▲ 비로사 입구의 금낭화 (삼가리 주차장에서 약35분소요)

 

 

 

▲ 길옆에 핀 키큰 철쭉꽃

 

 

 

▲ 정상에 거의 다왔다

 

 

 

▲ 정상 조금 밑에서 본 국망봉쪽 능선길

 

 

 

▲ 정상(비로봉) 1439.5m

 

 

 

 ▲ 정상에서 본 연화봉쪽 경치 

 

 

  ▲ 정상에서 본 국망봉쪽 경치

 

 

 

▲ 정상에서 내려오면서 본 연화봉쪽, 천동리쪽 갈림길 및 주목군락감시초소

 

 

 

▲ 정상에서 내려오면서 본 어린 주목나무 및 국망봉쪽 능선길 

 

 

 

▲ 주목군락감시초소에서 뒤돌아 본  정상부

 

 

 

▲ 주목군락감시초소에서 본 경치 (정상부위는 철쭉꽃이 5월말정도 되어야 보기 좋을것같다)

 

 

 

 ▲ 주목나무

 

 

 

▲ 주목나무

 

 

 

▲ 번개나무 (나무 모양이 번개치는 모습 같기도 하다)

 

 

 

 ▲ 경치

 

 

 

▲ 야생화 군락지의 야생화들

 

 

 

▲ 야생화 

 

 

 

▲ 샘터 (큰 고목나무 뿌리에 샘물이 받힌다, 물맛이 꿀맛)

 

 

 

 ▲ 쭉쭉뻗은 나무들 사이로 즐거운 하산길

 

 

 

▲ 계곡모습

 

 

 

 ▲ 천동계곡 (계곡을 끼고 하산할수있어 경치가 그저그만이다)

 

 

 

▲ 소백산교에서 본 바위모습

 

 

 

▲ 소백산교와 허영호기념비

 

 

 

  ▲ 허영호기념비 안내문

 

 

 

▲ 소백산교에서 내려다 본 다리안폭포

 이 폭포가 위치한 지역으로 들어오려면 입구 골짜기에 놓여 있었던 구름다리를 건너야만 했다고하여 다리안(橋內)폭포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전해진다. 폭포수의 흐름은 삼단폭으로 크고작은 소(沼)를 이루고 있으며, 용이 승천할때 힘껏구른 발자국이 크게 찍힌 곳이 소가 되었다고 하여 용담폭 (龍潭 瀑)이라고도 부른다

 

 

 

▲ 밑에서 본 다리안폭포

 

 

 

 ▲ 천동리추차장 옆에있는 다리안국민관광지 조성 기념탑(왼쪽) 및 소백산유스호스텔

 

잠깐만요 ~

 

정신병원에서 생긴 일

자신을 쥐라고 생각하는 환자가 있었다.

어느 날, 그는 자신이 쥐가 아니라고 했다.

결국 의사는 환자를 퇴원조치 시켰다.

그가 병원 문을 나서면서 말했다.

"난 절대로 쥐가 아니야！ 병원에 있는 고양이가 무서워서 나가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