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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뉴질랜드 - 뉴질랜드 북섬 데본포트(전망대) (6일차)장거리 외국 여행 2018. 3. 25. 10:41
호주/뉴질랜드 여행 - 뉴질랜드 북섬 데본포트(전망대) (6일차)
*여행일자 : 2018. 3. 7
▲ 남섬에서 북섬으로 이동하는 비행기에서 본 경치 (비행 소요시간 : 1시간50분)
남섬의 고산에 빙하가 보인다
▲ 차로 이동하면서 본 오클랜드의 수많은 요트들
데본포트(전망대)
데본포트는 뉴질랜드 해군기지 옆에 있는 작고 예쁜 마을로 오클랜드 시티의 중요 부분을 다 볼 수 있는 전망대와 같은 곳입니다. 오클랜드를 소개하는 많은 사진들이 바로 이 데본포트에서 촬영되며, 그만큼 오클랜드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소살리토 마을과 같이 오클랜드에는 데본포트와 같은 예쁜 마을이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 데본포트(전망대) 입구에 내려 조금 걸어간다
▲ 데본포트(전망대)는 약100m 높이의 동산이다
▲ 전망 좋은 곳에 있는 어느 작가의 집
▲ 올라가다 본 조각상
▲ 데본포트(전망대)에 올라오면 가슴이 탁 터인다
▲ 뒷쪽의 섬과 마을의 경치가 환상적이다
▲ 오클랜드 시내 중심가쪽이 보인다
우리는 조금후 유람선을 타고 약15분 이동하면 오클랜드 시내의 중심가로 이동한다
▲ 누워 계시는분, 앉아 계시는 분, 서서 사진을 담는 분 여기가 데본포트(전망대)이다
유람선 선착장으로 걸어 가면서 본 경치들
▲ 대용수 나무
▲ 크기가 어마어마 하다
▲ 뉴질랜드의 전쟁 참전 기념비
▲ 저 뒷쪽의 동산이 데본포트(전망대) 이다
▲ 유람선 선착장에 도착 - 우리가 탈 유람선이다
▲ 선착장에서 본 데본포트(전망대)
▲ 드디어 출발이다
▲ 오클랜드의 항구 - 수. 출입용 컨테이너가 보인다
▲ 대형 선박
▲ 거의 다왔다
▲ 선착장의 멋진 건물이다
▲ 유람선을 약15분 이동하여 왔다
오클랜드서 로토루아로 이동 (버스로 약3시간 소요)
▲ 차에서 본 소때의 이동 모습
▲ 세찬 소나기 후 무지개가 떳다
▲ 날씨가 금방 좋아졌다
로토루아 숙소 모습
▲ 로토루아 숙소에 도착하다
로토루아에 도착하면 코로 진한 유황 냄새가 느껴진다. 로토루아는 유황온천의 도시다
▲ 화장실과 별개의 스파형 욕조
(이틀중 하루 저녁에 이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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