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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뉴질랜드 - 뉴질랜드 북섬 아그로돔 및 테 푸이아 (7일차)
    장거리 외국 여행 2018. 3. 25. 10:42

     

    호주/뉴질랜드 여행 - 뉴질랜드 북섬 아그로돔 및 테 푸이아 (7일차)

     

     *여행일자 : 2018. 3. 8 (오전)

     

     

    스카이라인 뷔페 (아침 식사)

    농고타하 산자락에서 곤돌라를 타고 해발 487m에 있는 공원까지 올라오면, 주변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스카이라인이 펼쳐집니다. 이곳에 있는 스카이라인 뷔페는 2016 Beef and Lamb Award를 수상한 로토루아 최고 인기 레스토랑으로, 450석의 규모에 최근 리노베이션을 마쳐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확 트인 전망으로 로토루아 시티를 감상하며 식사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 로토루아 시내의 전경은 물론 로토루아 호수와 그 주변 모두를 배경으로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 곤돌라 출발지

     

     

     

     

     

     

     

     

     

     

     

    ▲ 꽃사슴 출현

     곤돌라를 타고 가면서 꽃사슴을 보는 것은 큰 행운이라고 한다

     

     

     

     

     

     

     

    ▲ 스카이라인 뷔페에서 즐거운 아침식사 

     

     

     

     ▲ 나의 메뉴~~~

     

     

     

    ▲ 식사후 잠깐 휴식

     

     

     

     ▲ 아름다운 로토루아 호수와 시가지 전경

    뉴질랜드 민요 연가의 배경지이자 전설적인 사랑의 이야기가 전해오는 호수 속의 모코이아섬이 보인다

     

     

     

     

     

     

     

     ▲ 로토루아 시가지 전경

     

     

     

    아그로돔

     거대한 목양 농장으로 푸른 들판에 노니는 수많은 양들을 구경할 수 있으며, 농장내부에 있는 공연시설에서 펼쳐지는 양털깎기 쇼를 볼 수 있다. 양털깎기 쇼는 하루에 세번 이루어지며 1시간 정도가 소요되며, 쇼가 끝난 후에 쇼의 시범을 보인 목양인부가 공연장 밖의 울타리안에서 목양견이 양몰이를 하는 시범을 선보인다. 아그로돔의 양쇼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유명한 쇼라고 할 수도 있다. 이 곳에서 우리는 뉴질랜드 목축업의 세게에 대해 배우게 된다. 지금까지는 몰랐던 다양한 양의 종류를 배우고, 양털 깎기 쇼, 새끼 양에게 젖 주기, 소에게 먹이 주기 등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준비 되어 있다.

     

    아그로돔 입구

     

     

     

     ▲ 양의 종류가 생각보다 많다

     

     

     

     ▲ 양털깍기 시범

     

     

     

      ▲ 양털깍기 시범

     

     

     

     ▲ 관광객의 젖짜기 체험

     

     

     

    ▲ 관광객의 우유주기 체험

     

     

     

     ▲ 개가 양 대신 오리몰이 시범

     

     

     

    ▲ 개 두마리가 양의 등에 올라 타는 시범을 보이고 있다 

     

     

     

     ▲ 오리가 관광객에게 먹이 달라고 조른다

     

     

     

    ▲ 트랙트를 타고 농장 투어를 한다 

     

     

     

     

     

     

     

     

     

     

     

     

     

     

     

     

     

     

     

     

     

     

     

    ▲ 먹이주기 체험을 한다 

     

     

     

    ▲ 잘 생긴 알파카

     

     

     

     

     

     

     

     

     

     

     

     

     

     

     

     ▲ 알파카와 큰 나무

     

     

     

     ▲ 알파카 무리들

     

     

     

     ▲ 키위밭에서 본 경치

     

     

     

     

     

     

     

     ▲ 키위가 주렁주렁 - 여기서 키위 쥬스도 한잔 준다

     

     

     

     

     

     

     

    ▲ 에뮤새 

     

     

     

     

     

     

     

    ▲ 데 푸이아로 이동하면서 본 현대자동차 대리점 

     

     

     

     테 푸이아

    테 푸이아(Te Puia)는 로토루아에서 가장 크고 유명한 지열지대이며 동시에 마오리 족의 문화 공간이다. 마오리 족의 언어로 하면 이름이 와카레와레와가 된다.
    와카레와레와에 있는 가장 멋진 간헐천(Geyser)은 포후투(Pohutu)이다. 포호투(Pohotu)간헐천은 대개 한시간에 한번 꼴로 분풀하는데 높게는 그 높이가 20 ~ 30미터에 이르기도 한다. 이 곳에는 뉴질랜드의 천연기념물이자 상징인 키위새를 볼 수 있는 키위 하우스도 있다.

     ▲ 테 푸이아 입구에서

     

     

     

     

     

     

     

    ▲ 마오리족의 신성시 하는 돌 

     돌을  어루만지면 행운이 온다고 한다

     

     

     

     

     

     

     

     ▲ 간헐천이 분출하는 곳이 보인다

     

     

     

     

     

     

     

     

     

     

     

     

     

     

     

    ▲ 힘차게 분출하는 간헐천 

     

     

     

    ▲ 누워 있으면 등이 뜨끈뜨끈하다 

     

     

     

    ▲ 작은 간헐천들 

     

     

     

     ▲ 유황이 생긴다

     

     

     

     

     

     

     

     

     

     

     

     ▲ 간헐천의 온천수

     

     

     

    ▲ 뉴질랜드의 전통요리 인 항이

     

     

     

     ▲ 항이

    각종 온천이 있는 로토로아 지역은 열천이 끓어 오릅니다. 이 열천에 계란을 넣어도 잘 익으며, 일부러 물을 끓여 요리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항이(Hangi)는 지열을 이용하여 하는 뉴질랜드의 전통 요리법으로, 각종 채소와 고기, 조개 등을 땅 속에 넣어 쪄서 만든 것입니다. 로토루아의 대형 호텔에서는 이러한 항이 식사와 마오리 콘서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우리 팀은 저녁에 호텔에서 항이 식사와 마오리 콘스트를 본다)

     

     

     

     ▲ 온천을 즐기는 분

     

     

     

    ▲ 부글부글 끓어 오르는 진흙풀 (진흙풀은 머드팩의 원료가 된다고 한다) 

     

     

     

    ▲ 박제된 키위새 

     키위새 하우스에서 키위새를 구경하였다

     

     

     

    ▲ 마오리족의 문화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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