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 (화왕산 관룡사)

 

화왕산 관룡사 (경남 창녕군)

 대한불교 조계종 제15교구 본사인 통도사의 말사이다. 신라시대부터 있었다는 사찰로서 〈사기 寺記〉에 의하면 349년에 창건되었다고 하지만 확실하지 않다. 전설에 의하면 원효가 제자 송파(松坡)와 함께 이곳에서 100일기도를 드릴 때 오색채운이 영롱한 하늘을 향해 화왕산(火旺山)으로부터 9마리의 용이 승천하는 것을 보고 절 이름은 관룡사, 산 이름은 구룡산이라 했다고 한다.

 

*여행일자 : 2014. 8. 5 (여름휴가 여행)

 

 ▲ 관룡사로 올라가는 돌계단

 승용차가 관룡사까지 갈수 있어 편리하다

 

 

 

 ▲ 관룡사로 들어가는 돌문이 아주 정겹다 

 

 

 

 ▲ 큰 은행나무와 돌담길이 좋다

 

 

 

 ▲ 밤송이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 상사화가 예쁘게 피어있다

 

 

 

 ▲ 화왕산 관룡사 일주문

 

 

 

 ▲ 일주문 옆에 있는 범종루

 

 

 

 ▲ 범종루에 있는 나무로 조각된 동물상이 멋지다

 

 

 

 ▲ 대웅전 (보물 제 212호)

 

 

 

 

 

 

 

 ▲ 절 주변에는 오래된 소나무들이 울창하다

 

 

 

▲ 감로수 

 

 

 

 

 

 

 

▲ 약사전 (보물 제146호) 

 

 

 

 ▲ 약사전 석조여래좌상 (보물 제519호) 

 

 

 

▲ 원음각 

 

 

 

 

 

 

 

▲ 원음각 창문으로 보는 경치가 시원하다

 

 

 

 ▲ 원음각에 앉아 있으면 바람이 시원하고 참 편안하다

 

 

 

 ▲ 원음각의 다기들

 

 

 

 

 

 

 

▲ 원음각에서 기념사진 

 

 

 

 ▲ 용선대로 올라 가면서 본 관룡사

 

 

 

 ▲ 용선대 석조여래좌상

 관룡사에서 산길을 따라 430m 거리에 있다

 

 

 

▲ 용선대 석조여래좌상이 있는 용선대 전경

 

 

 

 ▲ 용선대 석조여래좌상이 관룡사를 굽어보고 있다

 

 

 

 ▲ 용선대 석조여래좌상 (보물 제295호)

 

 

 

▲ 용선대에서 줌으로 당겨서 본 관룡사 

 

 

 

 ▲ 용선대에서 본 관룡사 뒷편의 병풍바위

 

 

 

▲ 흐렸던 날씨가 개이면서 관룡사 뒷편의 병풍바위가 모습을 나타낸다 

 

 

 

 ▲ 관룡사 주변 안내도

 

 

 

 

 ▲ 관룡사를 구경하고 내려오면서 잠깐 휴식을 취한 옥천계곡

 

 

 

 

▲ 옥천계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