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시 (월영교 및 안동민속촌 관광)

 

월영교 및 안동민속촌 관광 (경북 안동시)

 

*여행일자 : 2014. 6. 7 (토요일)

 

▲ 월영교 돌비석

 

 

 

 

 

 

 

▲ 월영교 전경

  

 

▲ 월영교 안내문

 

 

 

▲ 월영교 입구의 모습

 

 

 

▲ 카누를 즐기는 가족의 모습이 보기 좋다

 

 

 

▲ 월영교와 월영정

 

 

 

▲ 상류쪽에는 안동댐의 둑이 보인다

 

 

 

▲ 기념사진

 

 

 

 

 

 

 

▲ 월영정

 

 

 

▲ 월영정에서 기념사진

 

 

 

▲ 월영정에서 월영교 입구쪽으로 본 경치

 

 

 

▲ 월영정에서 월영교 입구 반대쪽으로 본 경치

 

 

 

▲ 안동민속촌의 관풍정이 있는쪽의 경치

 

 

 

▲ 월영교 윗쪽에 선성현객사가 보인다

 

 

 

▲ 보이는 건물 뒷쪽으로 올라가면 석빙고 및 선성현객사가 나온다

 

 

 

▲ 월영교에서 본 강 하류쪽 경치

 

 

 

▲ 꽃이 피어있는 경치

 

 

 

▲ 기념사진

 

 

 

 

 

 

 

 

 

 

 

 ▲ 석빙고쪽으로 가는길

 

 

 

▲ 월영교 및 안동민속촌 안내도

 

 

 

▲ 석빙고 전경 - 석빙고 꼭대기에 환기를 위한 굴뚝도 보인다

 

 

 

▲ 안동석빙고 (보물 제305호)

 

 

▲ 안동석빙고 안내문

 

 

 

▲ 안동석빙고에서 본 월영교

 

 

 

▲ 석빙고에서 월영대 및 선성현객사로 가는길

 

 

 

▲ 월영대

 

 

▲ 월영대 안내문

 

 

 

▲ 선성현객사

 

 

▲ 선성현객사 안내문

 

 

 

▲ 선성현객사

 

 

 

▲ 선성현객사에서 조금만 더 가니 안동민속촌이 내려 보인다

 안동민속촌은 안동민속경관지라고도 한다. 안동댐의 건설로 물에 잠기게 되는 수몰지역의 민속문화재를 한 곳에 모아 보존하기 위해 조성되었다. 1976년 안동댐의 보조 댐을 마주보는 언덕 기슭 약 3만 3,000㎡의 지역에 조선시대 건축 양식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민가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유산들을 배치해 관광지로 공개했다

 

 

 

▲ 초가도토마리집(왼쪽) 및 초가토담집(오른쪽)

 

 

 

▲ 이필구와가의 모습

 

 

 

 

  

 

 

▲ 물레방아

 

 

 

▲ 물레방아에서 본 안동민속촌

안동민속촌이 꽤 넓은데 시간이 없어 위쪽으로는 구경을 하지 못하였다

 

 

 

▲ 정겨운 다리가 있는 경치

 

 

 

 

 

 

 

 ▲ 이원모와가 모습

 

 

 

▲ 관풍정

 

 

 

 ▲ 관풍정에서 내려 본 경치

 

 

 

 ▲ 연못 경치 - 고기들이 노닐고 있다

 

 

 

 ▲ 연꽃들이 이제 막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 연못과 관풍정

 

 

 

 ▲ 강가의 오래된 벚나무들

 

 

 

 ▲ 월영교 뒷편으로 화물기차가 요란한 소리를 내며 지나가고 있다

 

 

 

▲ 시간이 없어 카누는 타보지 못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