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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릉도 (유람선 관광)
    관광지 여행 2013. 5. 15. 21:16

      

    울릉도 안내도

     

     

    울릉도 유람선 관광

     

    *여행일자 : 2013년 5월 12일

    *유람선관광 소요시간 : 약2시간

     

     ▲ 유람선관광을 하기 위하여 승선 한 썬스타호, 아침8시에 도동항에서 유람을 시작하였다

     

     

     

    ▲ 어김없이 갈매기들이 새우깡을 달라고 뒤를 따른다

     

     

     

    ▲ 도동항에서 사동항의 해안산책로가 보인다

     

     

     

     ▲ 사동마을 경치

     모래가 귀한 울릉도에서 모래가 많은 마을이라고 사동이라고 불린다. 또 사동은 흑비둘기 서식지(천연기념물 제237호)가 있다

     

     

     

     ▲ 멋진 가두봉 앞의 해안가에는 등대가 보인다

     

     

     

     ▲ 통구미마을 전경

    왼쪽에 가재굴바위, 중앙에 거북바위, 우측 산에는 멋진 봉우리가 보인다

     

     

     

     ▲ 앞 사진의 우측쪽 산 봉우리를 당겨서 보았다

     

     

     

     ▲ 통구미 마을을 당겨서 봄

     

     

     

     ▲ 통구미 마을의 가재굴바위

    가재굴바위는 통구미향나무자생지로 천연기념물 제48호이다

     

     

     

    ▲ 남양마을 뒷편으로 국수바위가 보인다 

     국수바위는 약 157만년 전 용암의 분출로 만들어진 거대한 바위로, 국수바위의 벽면에서 수많은 주상절리가 국수가락처름 긴 띠를 이루고 있다.

     

     

     

     ▲ 남양마을의 투구봉 전경

     

     

     

     ▲ 머리에 쓰는 투구를 닮았다고 투구봉이다

     

     

     

     ▲ 왼쪽 산 끝자락 위에 곰바위가 있다

     

     

     

     ▲ 당겨서 본 곰바위

     

     

     

    ▲ 학포동 마을 뒷편으로 노인봉이 보인다

     

     

     

     ▲ 태하 해안산책로의 모습

     

     

     

     ▲ 한국 10대비경지역 대풍감

    대풍감은 대풍감향나무자생지로 천연기념물 제49호로 지정되어있다 - 특히 여기는 새들의 낙원이기도 하다

     

     

     

    ▲ 한국 10대비경지역 대풍감 

     

     

     

     ▲ 현포리의 노인봉

     노인봉의 바위 표면에 옆으로 주름형상이 많이 있다고 노인봉이라고 한다

     

     

     

    ▲ 송곳바위와 코끼리바위

     

     

     

     ▲ 코끼리바위

     

     

     

     ▲ 잠깐 사이에 코끼리가 똥을 한 무더기 싸 놓았다

     

     

     

     ▲ 송곳바위쪽 전경

     

     

     

    ▲ 천부리 마을에서는 나리분지가 가깝다

     

     

     

    ▲ 죽암마을 앞에 있는 딴바위 

    바위 옆으로 다가오는 어선이 너무 작게 보인다

     

     

     

    ▲ 딴바위

     따로 뚝 떨어져 있다고 딴바위라 한다

     

     

     

     ▲ 삼선암의 3개 바위중 두 개의 바위 모습

     

     

     

    ▲ 삼선암의 3개 바위중 두 개의 바위 모습

     

     

     

     ▲ 삼선암의 3개 바위중 약간 떨어져 있는 한 개의 바위 모습

     

     

     

    ▲ 삼선암

     삼선암은 울릉도의 3대 해안절경 중 하나로 손꼽힌다. 울릉도의 풍경에 반하여 하늘로 돌아갈 시간을 놓친 세 선녀가 옥황상제의 노여움으로 바위가 되었다고 전한다.

     

     

     

    ▲ 관음도

     

     

     

     ▲ 관음도의 관음쌍굴

     

     

     

     ▲ 관음쌍굴

     옛날에는 해적의 소굴로 이용되었다고 전해지며, 동굴의 천장에서 떨어지는 물을 받아 마시면 장수한다는 설이 있다.

     

     

     

     ▲ 갈매기들의 아름다운 비행

     

     

     

    ▲ 울릉도 본섬과 관음도(오른쪽)를 연결하는 다리 사이로 삼선암이 보인다

     

     

     

    ▲ 죽도

    죽도는 울릉도의 부속섬 중 가장 큰 섬으로 땅의 주인은 산림청으로 대나무가 많이 자생해서 일명 대섬이라 하기도 한다.

     

     

     

    ▲ 저동항 앞의 북저바위

     

     

     

     ▲ 울릉도에서 보기 힘든 저동마을의 아파트 모습

     

     

     

     ▲ 저동마을의 촛대암(촛대바위)

    오징어잡이 불빛과 저동항 풍경을 모두 어우르는 자리에 서 있는 촛대바위는 일출이 아름다운 곳이다. 지금은 방파제의 일부가 되어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기도 한 이 바위에는 효녀바위라고 일컬어지게 된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옛날 지금의 저동마을에 한 노인이 아내와 일찍 사별하고 딸과 함께 살고 있었다. 어느 날 조업을 나간 노인의 배가 심한 풍랑을 맞아 돌아오지 않았다. 상심한 딸은 바다를 바라보며 눈물로 며칠을 보낸 후 아버지가 돌아온다는 느낌이 들어 바닷가에 가보니 돛단배가 들어오고 있었다. 딸은 기다리고만 있을 수 없어서 배 있는 쪽으로 파도를 헤치고 다가갔다. 그러나 파도를 이길 수 없어 지쳤고, 그 자리에 우뚝 서 바위가 되었다. 그 후 이 바위를 촛대바위 또는 효녀바위라고 부른다.

     

     

     

    ▲ 저동항에서 도동등대(행남등대) 사이의 해안산책로

    도동항과 저동항 사이의 행남해안산책로(2.6Km)는 울릉도의 해안산책로 중 가장 아름답다고 한다

     

     

     

     ▲ 봉우리 위의 도동등대(행남등대)

     

     

     

    ▲ 도동등대에서 도동항 사이의 해안산책로 

     

     

     

    ▲ 해안산책로 중간에는 잠시 휴식을 취할수 있는 휴게소가 있다

     

     

     

     ▲ 도동등대에서 도동항 사이의 해안산책로

     

     

     

     ▲ 약2시간의 선상유람을 끝내고 출발지이자 종점인 도동항에 도착한다

     

     

     

    ▲ 도동항에 도착하여 유람선과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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