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독도전망대 케이블카 및 도동약수공원)

 

울릉도의 독도전망대 케이블카 및 도동약수공원

독도전망대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면 도동항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대에서 울릉팔경의 하나인 오징어잡이배 어화를 감상하며, 날씨가 맑은 날은 독도를 볼 수 있다.

약수공원에는 탄산철천으로 빈혈, 생리장애, 류머티즘 질환, 습진 등 피부병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약수터가 있다. 도동여객선 터미널에서 도보로 20분 정도 걸리는 공원으로 가는 길에 ‘독도는 조선땅’임을 담판 지었던 안용복 장군 충혼비가 있다. 또한 약수공원 내에는 독도박물관, 향토사료관, 청마 유치환의 ‘울릉도 시비’ 등이 있어 울릉도 방문의 의미를 더해주고 있다.

 

*여행일자 : 2013년 5월 12일

 

 ▲ 도동약수공원 안내도

 

 

 

 ▲ 약수공원 조금 못가 있는 해도사 

절 위로 쳐다보니 독도전망대로 가는 케이블카가 운행중이다

 

 

 

▲ 케이블카 승강장이 보인다 

 

 

 

 ▲ 승강장 앞에서 본 독도전망대가 있는 망향봉 모습

 

 

 

▲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면서 창문 너머로 본 도동마을 경치

 

 

 

▲ 스카이라운지의 독도방향 전망대

독도까지의 거리는 87.4Km 날씨가 아주 맑은 날에는 육안으로 독도를 볼수 있다는데, 요점은 공해로 인하여 그런날은 일년에 몇일 되지않는다고 한다. 독도를 보지 못해도 주변경관이 너무 좋아 아쉬움이 없다. 

  

 

 

▲ 스카이라운지에서 본 도동항쪽 경치

 

 

 

▲ 스카이라운지에서 본 행남해안산책로(도동항과 저동항을 연결하는 해안산책로)

 

 

 

▲ 시가지 전망대로 오르는 108계단

케이블카에서 내려  시가지 전망대까지는 왕복15분 거리임

 

 

 

 ▲ 계단에서 본 케이블카 하강장

 

 

 

▲ 계단에서 본 케이블카 운행 모습

 

 

 

▲ 시가지 전망대에서 본 도동항쪽 경치 

 

 

 

 ▲ 당겨서 본 도동항쪽 경치

 도동항에 여객선이 접안해 있으면 더 멋진 경치가 될것 같다

 

 

 

▲ 도동마을 아래쪽 경치

 

 

 

 ▲ 당겨서 본 도동마을 아래쪽 경치

 

 

 

▲ 앞 앞 사진의 능선에 있는 멋진 봉우리를 당겨서 봄

 

 

 

▲ 도동마을 중간부분 경치

 

 

 

 ▲ 당겨서 본 도동마을 중간부분 경치

마을 모습이 꼭 비행기를 보는 느낌이다

 

 

 

 ▲ 도동마을 윗쪽 경치

 

 

 

 ▲ 당겨서 본 도동마을 윗쪽 경치

왼쪽에 케이블카를 탄 약수공원이 보인다

 

 

 

 ▲ 시가지 전망대에서 본 해안 전망대 모습

 해안 전망대는 케이블카에서 내려 왕복30분 거리임, 나는 시간이 없어 해안 전망대는 가보지 못함.

 

 

 

 ▲ 밑으로 내려보니 나뭇잎 색이 참 곱다

 

 

 

▲ 사동항(사동마을)쪽 경치 

 

 

 

▲ 시가지 전망대에서 기념사진

 

 

 

 ▲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가면서 본 모습

여행의 설렘을 안고 또 한대의 케이블카가 오르고 있다

 

 

 

▲ 독도박물관 - 내부 엘리베이트 설치 공사로 내부는 구경 못함

 

 

 

▲ 하늘에서 본 독도 모습

 

 

 

 ▲ 동도에서 본 서도 모습

 

 

 

 ▲ 서도에서 본 동도 모습

 

 

 

 ▲ 향토사료관에는 울릉도관광 안내지도가 비취되어 있다

 

 

 

▲ 향토사료관 내부 모습 

 

 

 

▲ 안용복장군 충혼비 

 

 

 

▲ 충혼비 안내문

 

 

 

 

 

 

 

 ▲ 울릉도 시비

 

 

 

▲ 울릉도 - 유치환 작 

 

 

 

 ▲ 도동약수 - 철분이 함유되어 있어 똑 쏘는 맛이 난다

 옛날 일본과 싸우던 장군이 돌아가신 뒤에 그 장군이 입고 싸우던 갑옷이 이 근처에 묻혔는데 그 갑옷은 쇠로 되어 있었다고 한다. 이 갑옷이 삭아서 흘러내리는 쇳물이 약수가 되었다고도 한다.

 

 

 

 

▲ 도동약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