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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릉도 (행남해안산책로 트레킹)
    관광지 여행 2013. 5. 16. 19:30

     

    울릉도 행남해안산책로 트레킹

    행남해안산책로는 도동항과 저동항 사이의 해안산책로이며 거리는2.6Km 편도 약1시간30분 소요됨, 행남해안산책로는 울릉도의 해안산책로 중 가장 아름답다고 한다.

     

    *여행일자 : 2013년 5월 12일

     

     ▲ 행남해안산책로 안내도

     

     

     

    ▲ 행남해안산책로 출발지인 도동항 경치

     (도동항에서 점심을 먹고 1시에 출발하였다)

     

     

     

    ▲ 우리나라에서 제일 오래된 약2000년된 향나무 (중앙 상단부)

     

     

     

    ▲ 당겨서 본 2000년된 향나무

    우리나라  최고령 향나무로 수령이 약 2,000년으로 높이 4m,둘레 2m, 경상북도 지정보호수다. 울릉도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무렵 척박한 암벽에 뿌리를 내리고 오가는 이들을 묵묵히 지켜보는 울릉도의 상징나무다. 
    도동 여객선터미널 뒷편 능선을 따라 눈여겨 보시면 볼 수 있으며 도동소공원에서도 쉽게 보실 수 있으며 일반인들의 현장 접근은 불가능 하다.

     

     

     

    ▲ 가야할 해안산책로가 시원하게 보인다

     

     

     

    ▲ 해식동굴

     

     

     

    ▲ 화산활동으로 인하여 생긴 바위 모습들이 멋지다

     

     

     

    ▲ 첫번째 자연굴에서 뒤돌아 본 경치 

     

     

     

     

     

     

     

    ▲ 우뚝 서 있는 바위모습 

     

     

     

    ▲ 두번째 자연굴에서 본 모습

     

     

     

     ▲ 휴게소도 있어 잠시 쉬어 갈수 있다

     

     

     

    ▲ 움푹움푹 파인 바위 모습이 멋지다 

     

     

     

     ▲ 파도가 많이 치지 않아 들어가 보았다

     

     

     

    ▲ 물이 정말 깨끗하다

     

     

     

    ▲ 지나온 길을 뒤돌아 본다 

     

     

     

    ▲ 여객선이 많은 관광객을 태우고 도동항에 입항하고 있다

     

     

     

     ▲ 산책로 중간중간에 우측처름 약간 오르막 길도 있다

     

     

     

     

     

     

     

     ▲ 터널에 앉아있는 와이프 모습

     

     

     

     ▲ 바위 벼랑에는 향나무가 자라고 있다

     

     

     

     ▲ 작은 돌탑들이 있는 해안가 모습

     

     

     

    ▲ 도동등대(행남등대)로 가는 길 이다

     

     

     

    ▲ 풀을 뜯고 있는 염소도 구경하고

     

     

     

    ▲ 도동등대(행남등대)

     

     

     

     

    ▲ 등대에서 본 저동항 경치

    저동항 방파제에는 촛대바위가 우뚝 서 있다

     

     

     

    ▲ 사람 손을 가진 돌고래

    돌고래 뒷쪽으로 약10m 가면 전망대가 있다

     

     

     

    ▲ 따라하기

     

     

     

    ▲ 전망대에서 본 해안산책로 경치

     

     

     

    ▲ 전망대에서 본 북저바위(왼쪽) 및 죽도(오른쪽)

     

     

     

    ▲ 등대에서 저동항으로 가다 정자가 있는 곳에서 본 경치 

     

     

     

    ▲ 수직으로 된 나선형 계단을 내려가야 된다 

     

     

     

    ▲ 물이 깨끗하여 바닷속이 훤히 보인다

     

     

     

    ▲ 산책로 다리를 예쁘게 잘 만들어 놓았다

     

     

     

    ▲ 뒤 돌아 본 나선형 계단

     

     

     

    ▲절벽에서 떨어지는 폭포 (윗쪽 경치)

     

     

     

    ▲절벽에서 떨어지는 폭포 (아랫쪽 경치)

     

     

     

     

     

     

     

     

     

     

     

     

    ▲ 터널에서 본 경치

     

     

     

    ▲ 특이한 바위 모습

     

     

     

    ▲ 지나온 도동등대(행남등대)가 보인다

     

     

     

     ▲ 무얼 하는지 물어보니 스킨스쿠버 훈련 중 이란다

     

     

     

     ▲ 촛대바위

    옛날 지금의 저동마을에 한 노인이 아내와 일찍 사별하고 딸과 함께 살고 있었다. 어느 날 조업을 나간 노인의 배가 심한 풍랑을 맞아 돌아오지 않았다. 상심한 딸은 바다를 바라보며 눈물로 며칠을 보낸 후 아버지가 돌아온다는 느낌이 들어 바닷가에 가보니 돛단배가 들어오고 있었다. 딸은 기다리고만 있을 수 없어서 배 있는 쪽으로 파도를 헤치고 다가갔다. 그러나 파도를 이길 수 없어 지쳤고, 그 자리에 우뚝 서 바위가 되었다. 그 후 이 바위를 촛대바위 또는 효녀바위라고 부른다.

     

     

     

     ▲ 기념사진

     

     

     

    ▲ 저동항 경치

     저동어화는 울릉 8경의 하나로 저동항 오징어잡이배 불빛으로 유명하다. 울릉도 오징어 대부분이 취급되는 저동항은 1967년 1월 어업전진기지로 지정되었다. 저동항 새벽어판장에서는 오징어(성어기:9월~11월)와 같은 싱싱한 횟감을 싼 값에 살 수 있다.

     

     

     

     ▲ 저동항 경치

     

     

     

    ▲ 촛대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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