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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양산시] 천성산 내원사
    관광지 여행 2013. 6. 10. 18:22

      

     ▲ 내원사 주변 안내도 

     (내원사매표소에서 내원사까지 3.2Km이며 승용차로 약5분, 걸어서 약40~50분 소요됨)

     

     

    천성산 내원사 (경남 양산시)내원사는 금강산만큼이나 주변경치가 빼어나 제2의 금강산 또는 소금강산으로 불리는 천성산 서쪽 기슭에 자리하고 있다. 사찰 주변은 병풍을 두른 듯한 암벽, 작은 폭포와 소(沼)가 어우러진 계곡이 이어져 있어 절경을 담아낸 한 폭의 그림과도 같다.
    1300여 년 전 원효대사는 중국 태화사(太和寺)에서 건너온 1천 명의 대중들을 이끌고 이 산으로 들어와 대둔사(大屯寺)와 89개의 암자를 창건했다고 한다. 당시의 암자 가운데 상ㆍ중ㆍ하 내원암이 있었는데 조선후기에 발생한 큰 수해로 대둔사와 89암자 대부분이 유실되고 하내원암만 남아, 여러 차례 중건을 거듭하여 오늘날의 내원사로 법등을 잇게 된 것이다.

     

    *여행일자 ; 2013년 6월 8일

     

     ▲ 내원사매표소 겸 일주문

     

     

     

     ▲ 매표후 내원사로 올라가는 입구에 있는 큰 소나무는 보호수로 수령이 약700년이라 한다

     

     

     

     ▲ 보호수 옆에 있는 산령각

     

     

     

    ▲ 진산교 바로 밑에 있는 내원사계곡 경치

    내원사매표소에서 매표후 내원사까지 걸어서 올라 가면 계곡의 멋진 경치를 구경할수 있다. 거리는 약3.2Km 40~50분정도 소요됨

     

     

     

     ▲ 앞 사진의 가운데 폭포를 당겨서 봄

     

     

     

     ▲ 진산교 바로 위의 계곡 모습

     

     

     

     

     

     

     

    ▲ 앞 사진의 폭포를 당겨서 봄

     

     

     

     ▲ 너른 반석이 있는 계곡 모습

     

     

     

    ▲ 옥류교 조금 밑에서 본 계곡경치

     

     

     

    ▲ 바위와 길의 조화로움

     

     

     

     

     

     

     

     

     

     

     

     

     

     

     

     ▲ 약30분 걸려 내원사 입구에 도착함

     

     

     

    ▲ 여의교를 지나면 내원사로 들어간다

     

     

     

     ▲ 여의교에서 본 윗쪽 계곡 모습

     

     

     

     

     

     

     

     ▲ 꽃이 참 아름답게 피어있다

     

     

     

    ▲ 담 옆의 장미꽃

     

     

     

    ▲ 절집으로 들어가는 출입문이 보인다

     

     

     

     ▲ 죽림원 옆의 달맞이꽃

     

     

     

     ▲ 죽림원 앞의 예쁜 꽃들

     

     

     

     ▲ 죽림원

     

     

     

     

     

     

     

     ▲ 죽림원

     

     

     

    ▲ 선나원(큰법당)

    2008년도에 방문 했을시의 정겨운 선나원은 사라지고 새 선나원이 지어져 있다

     

     

     

     

     역사 속으로 사라진 옛 선나원

     

     

     

     ▲ 내원사 종무소

     

     

     

     ▲ 내원사의 다실(차 마시는 곳)이다

     

     

     

    ▲ 스님 수도하는 곳임 - 출입금지

     

     

     

     

     

     

     

     ▲ 금고와 가마솥을 보관하는 작은집

     

     

     

     ▲ 금고와 가마솥

    위 내원사 금고(도 유형문화재 58호)의 진품은 통도사 성보박물관에 보관하고 있고 이 금고는 모조품이다. 아래 가마솥은 연대를 추정할 수는 없으나 내원사에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것으로 크기로 보아 동국제일선원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많은 눈푸른 납자들이 이곳에서 정진하였음을 알 수 있다고 한다

     

     

     

     

     

     

     

     

     

     

     

     

     ▲ 다실(차 마시는 곳)의 2층에서 내려 본 경치

     

     

     

     ▲ 다실(차 마시는 곳)의 2층에서 내려 본 경치

     

     

     

    기념사진

     

     

    내원사가 있는 천성산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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