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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 (도산서원)관광지 여행 2013. 6. 25. 18:37
▲ 도산서원 안내도
도산서원 (경북 안동시)
*여행일자 : 2013년 6월 22일
▲ 도산서원 안내문
▲ 매표후 도산서원 까지는 낙동강을끼고 약300m정도 걸어가는 길이 참 좋다
▲ 추로지향
맹자가 살았던 추와 공자가 살았던 노의 지명을 합쳐서 만든 말로 예의 바르고 학식이 높은 곳이나 또는 그 대상을 가리킬 때 쓰며, 이 비석의 글은 공자의 77대손인 대만인 공덕성 선생이 1981년도에 이곳을 방문했을때 기념으로 쓴 글이라고 한다.
▲ 추로지향 옆에서 보니 휘돌아 가는 낙동강과 소나무가 참 잘 어울린다
▲ 천광운영대
▲ 천광운영대 안내문
▲ 서원 앞의 넓은 마당이 보인다
▲ 마당 중앙에 있는 오래된 향나무
▲ 도산서원의 명물 왕버들 두 그루 중 한 나무
▲ 앞 왕버들 나무의 멋진 모습
▲ 낙동강의 탁영담 너머에는 마을과 시사단이 보인다
▲ 당겨서 본 시사단
▲ 시사단 안내문
▲ 왕버들 나무에서 약50m만 더 가면 천연대가 나옴
천연대는 가지 않았지만 여기서 보는 천연대쪽 경치도 일품이다
▲ 왕버들 두 그루 중 또 다른 한 나무
나무 왼쪽에 열정(우물)이 보인다
▲ 열정(우물)
▲ 열정(우물) 안내문
▲ 열정의 우물속 물이 하늘에 반영되고 있다
▲ 이 문을 들어서면 서당건물 및 서원건물이 나온다
▲ 문을 들어서서 본 경치
왼쪽에는 농운정사 및 하고직사가 있고 오른쪽에는 도산서당이 있다
▲ 농운정사
제자들이 공부하던 기숙사이다. 선생께서 제자들에게 공부에 열중하기를 바라는 뜻에서 한자(漢字)의 "工"자 모양으로 짓도록 하였다. 공부하던 동편 마루를 "시습재"라 하였고 휴식하던 서편 마루를 "관동헌"이라 하였다.
▲ 몽천
하늘에 반영된 물빛이 참 좋다
▲ 몽천 안내문
▲ 서당으로 들어가는 사립문이 정겹다
▲ 도산서당
▲ 도산서당 안내문
▲ 정면에서 본 도산서당
▲ 도산서당 마당에 있는 정우당
▲ 정우당 안내문
▲ 도산서당 옆에 있는 절우사
▲ 절우사 안내문
▲ 도산서당으로 통하는 문이 없는 것은 하인을 부르면 하인이 편하게 왔다갔다 할수있도록 한 것이라 한다
▲ 도산서당 옆 매화원의 매화나무
▲ 매화나무에 탐스런 매실이 달렸다
▲ 하고직사 - 하인들의 처소이다
하고직사 출입문 너머로 도산서당이 보인다. 도산서당에서 "게 아무도 없는냐"하면 하인들이 냉큼 달려 갔을 것이다.
▲ 광명실
▲ 광명실 안내문
▲ 진도문을 들어서면 도산서원의 전교당이 나온다
▲ 진도문에서 내려본 경치
도산서원 전교당 (보물 제210호)
▲ 도산서원 전교당 안내문
▲ 도산서원 전교당
"도산서원" 현판은 명필 한석봉의 글씨라 한다
▲ 도산서원 전교당의 마루
▲ 도산서원 동편에 있는 장판각
▲ 장판각 안내문
▲ 전교당과 상덕사 사이의 경치
▲ 뒷쪽에서 본 도산서원 전교당
▲ 상덕사의 큰 출입문
▲ 상고직사
▲ 고직사 안내문
▲ 상고직사 모습
▲ 상고직사를 나와 내려 본 경치
오른쪽 건물이 유물전시관(옥진각)이다
▲ 유물전시관에서 본 도산서원 전경 사진
퇴계 탄신 500주년 기념 세계유교문화축제 도산서원 전경 (2001년 10월5일), 작가 : 권영목 (증)
▲ 역락서재
▲ 역락서재 안내문
▲ 앞에서 본 역락서재
현판의 글씨는 퇴계 선생의 친필이다
▲ 역락서재 옆에서 내려본 경치
▲ 역락서재 앞의 멋진 매화나무
▲ 화장실옆 언덕에서 본 도산서원 전경
▲ 구경을 다하고 나오면서 본 경치
▲ 기념사진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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