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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5개국여행 - 스위스 융프라우 투어 (6일차)장거리 외국 여행 2015. 6. 17. 11:42
서유럽5개국여행 - 스위스 융프라우 투어 (6일차)
*여행일자 : 2015. 5. 20 (6일차)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서 스위스 융프라우로 이동중 본 경치
▲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숙소에서 일어나니 어제 저녁부터 오던 비가 계속 오고 있다
산장식 호텔의 문고리가 고풍스럽다
▲ 스위스 융프라우로 이동하는데 비가 오는 경치도 아름답다
▲ 높은 고개를 넘는데 눈발이 날린다
▲ 휴게소에 들렀는데 유로 화장실이다 - 1유로에 2명이 이용하였다
▲ 호수 주변 경치가 참 아름답다
▲ 높은 산에는 녹지않은 눈이 보인다
▲ 버스로 약5시간 걸려 스위스 인터라켄의 오스트역에 도착하였다
여기서 기차를 타고 유럽의 지붕 융프라우에 오른다
▲ 오스트역 주변 경치
유럽의 지붕 융프라우 (해발 3454m)
▲ 융프라우 안내도
▲ 더디어 기차를 타고 출발이다 - 소 들이 풀을 뜯는 평화로운 경치다
▲ 초원 위의 아름다운 풍경
▲ 여기서 기차를 한번 갈아 탄다
▲ 높은 쪽으로 오르니 설경이 우리를 맞이한다
▲ 기차가 이동하는 풍경
▲ 여기서 마지막으로 기차를 한번 더 갈아 탄다 - 눈은 펑펑 내리고~~
▲ 2865m 1차 전망대가 있는곳에서 기차가 잠깐 쉰다 - 전망대 창 넘으로 아무것도 볼수 없다
▲ 2번째 전망대에서도 잠깐 쉬고
▲ 3454m 융프라우 정상에 기차가 도착하였다
▲ 기차가 이 높은 곳에 오를수 있도록 하신 구에르 첼러의 동상
▲ 융프라우의 만년설을 보기 위하여 나오는 출입구
▲ 융프라우(3454m) 만년설 위에서 기념사진 - 눈보라가 휘몰아 친다
이런 경치는 신의 축복을 받아야 볼수 있을듯 - 사진속의 경치로 만족해야지
▲ 와이프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야 하는 좌측 상단의 최고 높은 스핑스 전망대 건물을 가르키고 있다
우리도 얼음동굴을 구경후 엘리베이터를 타고 최고 높은 스핑스 전망대로 올라갈것이다
▲ 얼음동굴이 길게 이어져 있다
▲ 독수리
▲ 얼음동굴에서 기념사진
▲ 여우?
▲ 곰돌이 가족
▲ 펭귄 무리들
▲ 엘리베이터를 타고 최고 높은 스핑스 전망대에 오르다 - 융프라우 전망대에서 117m 높은 곳이다
날씨가 좋아 여기서 만년설의 경치를 본다면 얼마나 황홀할까
사진으로 본 최고 높은 스핑스 전망대의 모습
▲ 스핑스 전망대 옆 실내에서 기념사진
▲ 알파인 센세이션 입구
여기에는 이 루터를 힘들게 건설하신 분들의 역사를 볼수있다는데 우리는 입구만 조금보고 나왔다
▲ 3454m 최고 높은곳에 있는 우체통이라고 한다
▲ 10유로를 주고 구입한 기념품이 우리집 거실에 함께한다
▲ 융프라우에서 만년설을 조망하지 못했지만, 기차를 타고 내려가면서 본 아름다운 설경
▲ 만년설을 조망하지 못한것을 보상이라도 받는것처름 아름다운 설경에 취한다
▲ 기차의 차창으로도 환상적인 설경이 스쳐간다
▲ 새순이 올라온 초지에도 눈이 쌓이고
▲ 새순이 돋아난 나무가지에도 눈이 내려 않는다
▲ 거의 다 내려오니 염소와 양들이 초지에서 풀을 뜾고있다
▲ 노란 꽃들도 보이고
▲ 융프라우 구경을 다하고 버스로 숙소가 있는 스위스 로잔으로 이동하면서 본 경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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