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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유럽5개국여행 - 로마 바티칸 시국 투어 (2일차, 오후)
    장거리 외국 여행 2015. 6. 17. 11:12

     

    서유럽5개국여행 - 로마 바티칸 시국 투어 (2일차, 오후)

     

    *여행일자 : 2015. 5. 16 (오후 투어)

     

    바티칸 시국

     로마 시내에 있는 바티칸 시국은 교황이 통치하는 일종의 신권 국가로, 전 세계 카톨릭교회의 총본부이다. 바티칸 시국의 공무원들은 대부분 성직자나 수도자로 이루어져 있다. 인원은 약900명이다. 바티칸 시국에는 세계3대 박물관 중 하나인 바티칸 박물관, 미켈란젤로의 천정화로 유명한 시스티나 예배당, 세계 카톨릭교의 본산지 성 베드로 대성당이 유명하다.

     

    ▲ 입장하는데 줄을 엄청 많이 서있다 

     

     

     

     

     

     

     

     

     

     

     

    우리팀은 예약이 되어 있어서 줄을서지 않고 들어간다 

     

     

     

     

     

     

     

      천체 속의 지구의 형상을 나타내며, 지구의 환경 파괴에 대한 경종을 울리기 위한 작품이라고 한다

     

     

     

     

     

     

     

     

     

     

     

     

     

     

     

     

     

     

     

     

     

     

     

     

    ▲ 박물관에 들어가기 전에 시스티나 예배당에 있는 작품을 설명하는 모습

     

     

     

     

    박물관에 들어가기 전에 가이드님이 작품에 대해서 설명을 열심히 해주신다 

    시스티나 예배당에서는 사진 촬영을 할수 없기에 여기서 미켈란젤로의 작품을 이해하고 시스티나 예배당에 들어가서는 눈으로만 감상해야 한다.

     시스티나 예배당의 그림은 천정의 천지창조 및 앞면 벽쪽의 최후의심판 그림은 미켈란젤로가 그렸고 좌,우 측면 및 후면 벽화는 당대 유명한 화가 몇명이 그렸다.

     

     

     

    시스티나 예배당의 천정에 그려진  "천지창조"의 그림이다 

    미켈란젤로가 약4년간에 걸쳐 그린 그림이다

      

     

     

     시스티나 예배당의 앞면 벽에 그려진 "최후의심판" 그림이다

    천지창조를 그리고 약22년이 지나 그린 최후의심판은 약7년간에 걸쳐 그린 그림이다

     

     

     

    박물관 입구에 있는 조각상 

     

     

     

    바티칸 박물관의 작품들을 감상한다 

    박물관에서는 후레시만 터지지 않게 하면 사진 촬영은 가능 하다고 한다

     

     

     

     

     

     

     

     ▲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그의 밀려가는 수준이다

     

     

     

     

     

     

     

     

     

     

     

     ▲ 라오콘 상

     그리스 · 헬레니즘 시기의 조각으로 트로이아 전쟁 말기, 그리스군의 목마 계락을 안 트로이의 신관 라오콘이 두 아들과 함께, 신들이 보낸 상대방과 내통하는 큰 뱀에게 습격받는 모양을 나타낸 대리석 군상이다. 뱀에게 옆구리를 물려 빈사 상태인 아버지를 중심으로 왼쪽에는 이미 숨을 거둔 아들, 우측에 뱀과 싸우는 둘째 아들을 배치하였다. 격한 움직임과 사실적인 육체 묘사로서 인간 죽음의 순간을 극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플리니우스의 기록에 의하면 제작자는 로도스 섬 출신의 조각가인 하게산드로스, 폴리도로스, 아타노도로스 3인으로 알려져 있다.

     

     

     

     

     

     

     

     

     

     

     

     ▲ 원형의 방

     원형의 방에 있는 이 욕조는 유명한 네로 황제가 사용했던 욕조라고 한다

     

     

     

    ▲ 원형의 방에서 본 헤라클레스 청동상

    헤라클레스는 제우스와 인간 여성 사이에서 테어난 가장 위대한 영웅이다. 방망이와 사자 가죽을 쥐고 있는 영웅 헤라클레스 상은 2세기경에 도금해 만든 청동상으로 19세기에 발견된 장소를 붙여 "폼페이의 헤라클레스"라고 부른다.

    헤라클레스의 성기가 나뭇잎으로 가려져 있는데 중세때 교황이 성기가 외설스럽다고 해서 무화과 잎으로 가린 것이라고 한다.

     

     

     

     ▲ 원형의 방에서 본 돔

     

     

     

     

     

     

     

     

     

     

     

     ▲ 3일 만에 부활한 예수의 모습을 그린 작품

     

     

     

     

     

     

     

     

     

     

     

     

     

     

     

     

     

     

     

     ▲ 박물관 및 시스티나예배당을 구경하고 성 베드로 대성당으로 이동 한다

     

     

     

      성 베드로 대성당 내부

     

     

     

      성 베드로 대성당 내부

     

     

     

    ▲ 성 베드로 대성당의 피에타상

     

     

     

    ▲ 피에타상 - 미켈란젤로의 3대 조각품 중 하나이다

     성모 마리아가 십자가에서 내려진 예수 그리스도의 시신을 떠앋고 비통에 잠긴 모습을 묘사한 것이다

     

     

     

     

     

     

     

     

     

     

     

     

     

     

     

    교황님이 특별한 날 나오시는 베란다 

     

     

     

     ▲ 용명하기로 유명한 스위스 용병이 지키고 있다

     

     

     

     

     

     

     

     

     

     

     

    성 베드로 광장 중앙에 있는 오벨리스크 

     이 오벨리스크는 37년 알렌사드리아에서 옮겨왔다고 한다

     

     

     

      교황님이 일요일에는 오른쪽 건물 베란다에서 모습을 보이신다고 한다

     

     

     

    교황님이 일요일날 모습을 보이시는 곳은 맨 윗층 오른쪽에서 두번째 창문이라고 한다 

     

     

     

     

     

     

     

      광장의 분수

     

     

     

     

     

     

     

    평화로운 성 베드로 광장 

     

     

     

    성 베드로 대성당의 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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