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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창원시 (주남저수지의 철새도래지)
    관광지 여행 2011. 2. 20. 16:29

      

     ▲ 주남저수지 안내도 

     

    주남저수지의 철새도래지 (경남 창원시)

    *소재지: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월잠리 일원

    창원시 동읍에 위치한 주남저수지는 인근 구룡산과 백월산에서 흘러내리는 물과 인근의 낙동강 물을수원으로, 산남.주남.동판의 3개 저수지가 수로로 연결된 약 180만평넓이의 저수지이다.광활한 늪지와 갈대가 자생하고 있는섬이 있어 개구리밥, 붕어마름 등 각종 먹이가 풍부해 철새도래지로 천혜의 조건을 갖춘 곳이다.매년 11월경이면 따뜻하고 먹이가 풍부한 이 곳에서 겨울을 나기 위해 천연기념물 제201호인 고니, 제203호인 재두루미, 제205호인 노랑부리저어새 등 20여종 수만마리의 철새들이 찾아들어 이듬해 3월경까지 월동을 한다.

     

    *여행일자 : 2011년 2월 20일 (일요일)

     

     ▲ 주남저수지 전경

     

     

     

    ▲ 저수지에 새들이 엄청 보인다

     

     

     

     

     

     

     

     

     

     

     

    ▲ 탐조대 모습

     

     

     

    ▲ 왼쪽 상단에 있는 고니(백조)를 관촬하고 있는 어린이 

     

     

     

    ▲ 어린이가 관촬하고 있는 고니(백조) 무리들

     

     

     

    ▲ 고니(백조)의 비상

     

     

     

    ▲ 풍경

     

     

     

    ▲ 꽃마차를 타고 있는 어린이들

     

     

     

    ▲ 저수지 옆 논을 개조한 철새 보호구역

     

     

     

    ▲ 먹이를 찾아먹고 있는 철새위로 또 두마리가 사뿐히 내려않고 있다 

     

     

     

    ▲ 철새의 군무

     

     

     

     

     

     

     

     

     

     

     

    기념사진

     

     

     링컨의 재치

    링컨은 그리 잘 난 사람은 아니었다. 얼굴 윤곽을 변화시키려고

    수염을 기를 정도였으니까. 링컨이 의회에서 연설할 때 그를 반대하는

    의원이 "당신은 두 얼굴을 가졌어!" 라고 야유를 보내자

    "내가 두 얼굴을 가진 사람이라면 나도 좋겠소이다. 집에선 지금의

    이 못생긴 얼굴을 하고 있다가 남 앞에 나설 때 잘생긴 얼굴로

    바꾼다면 얼마나 좋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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