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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서부 여행 (데드호스포인트 및 캐년랜드) - 5일차 오전장거리 외국 여행 2019. 5. 16. 13:28
미서부 여행 (데드호스포인트 및 캐년랜드) - 5일차 오전
*여행일자 :2019. 4. 28 (일)
데드호스 포인트 및 캐년랜드
아치스 캐년과 함께 캐년 랜드는 유타주를 대표하며 수많은 캐년이 시작된 최초의 땅, 그랜드 캐년이 형성된 진원지입니다. 브라이스 캐년, 그랜드 캐년을 포함한 여러 캐년 각각의 모습들이 모여있어서 최초의 땅이라는 명성에 걸맞을 정도로 모든 캐년의 모습을 한번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콜로라도 강의 협곡과 캐년 랜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데드호스 포인트는 죽음을 맞이한 수백 마리의 말들에 관한 슬픈 사연이 있는 곳 입니다.
▲ 데드호스 포인트의 전망대
▲ 콜로라도 강이 휘돌아 가는 경치가 장쾌하다
▲ 휘돌아 가는 콜로라도 강
▲ 벼랑에서 살아가는 멋진 나무
▲ 탑이 있는 경치
▲ 바위 위에서 멋진 작품이 탄생하다
▲ 장대한 피라미드 바위
▲ 말로 표현할수 없는 멋진 작품이다
▲ 두 곳의 염전 뒤쪽으로는 설산이 펼쳐져 있다
▲ 언덕에서 본 데드 호스 포인트는 평화롭다, 그러나 이곳에는 슬픈 사연이 있다
*데드 호스 포인트의 지리적 구조 (30피트 〓 약9m임)
*데드 호스 포인트의 슬픈 사연
▲ 차로 이동하여 점심을 간편(햄버거)식으로 먹은 미니공원
▲ 공원에 빨간 꽃이 피어있다
▲ 저기 작은 건물에 앉아서 점심을 간편식(햄버거)으로 먹었다
▲ 공원 옆의 바위
▲ 공원 옆의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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