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뉴질랜드 - 호주 시드니 하버런치 크루즈 (2일차)

 

호주/뉴질랜드 여행 - 호주 시드니 하버 런치 크루즈 (2일차)

 

*여행일자 : 2018. 3. 3 (오후)

 

 

 시드니 하버 런치 크루즈

시드니의 상징인 오페라하우스와 하버 브리지 등을 또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고, 호주산 신선한 해산물도 맛볼 수 있는 런치 크루즈입니다. 달링 하버를 출발해 시드니 항만 주변을 순항하면서 점심 뷔페를 약 2시간가량 여유롭게 즐실 수 있습니다. 크루즈 내에 요리할 수 있는 다이닝 시설을 갖추고 있어 갓 조리되어 나온 요리를 즐길 수 있으며, 테이블은 레스토랑 느낌으로 세팅되어 있습니다.

 

▲ 크루즈 출발지인 달링 하버에 도착하였다 

 

 

 

▲ 크루즈에 탑승하다 

 

 

 

▲ 크루즈가 출발하면 점심식사 부터 한다 

 

 

 

▲ 나의 메뉴~~~ 

 

 

 

▲ 식사를 마치고 갑판에서 구경을 한다 

 

 

 

▲ 어마어마한 크루즈가 입항해 있다 

 

 

 

 

 

 

 

 

 

 

 

▲ 아름다운 오페라 하우스 

 

 

 

▲ 하버 브릿지 

 

 

 

 

 

 

 

 

 

 

 

 

 

 

 

 

 

 

 

 

 

 

 

 

 

 

 

 

 

 

 

 

 

 

 

 

 

 

 

 

 

 

 

▲ 아름다운 요트의 행열 

 

 

 

▲ 수영장이 딸린 고급 주택 

 

 

 

 

 

 

 

 

 

 

 

 

 

 

 

▲ 독수리5형제 

 

 

 

▲ 하버 브릿지와 품위있는 나무 

 

 

 

 

 

 

 

 

 

 

 

▲ 약2시간 멋진 구경을 하였다 

 

 

 

오페라 하우스 외부 구경

 

▲ 입구에서 본 분수와 오페라 하우스  

 

 

 

▲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릿지를 동시에 볼수있는 비싼 아파트  

 

 

 

 

 

 

 

▲ 하버 브릿지를 오르는 관광객 (왼쪽 경사면과 정상 국기 있는 곳에 사람이 보인다)

 

 

 

 ▲ 오페라 하우스

 호주를 대표하는 오페라 하우스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중 하나입니다. 1973년에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 2세에 의해 정식 개관했으며, 1957년 국제 설계 공모전에서 당선된 덴마크의 건축가 욤 우촌에 의해 탄생되었습니다. 오페라 하우스의 특이한 모양에 대해 조개껍데기나 혹은 요트의 흰 닻을 형상화시킨 모양이라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이와는 달리 오렌지 조각에 의해 창출된 디자인이라는 설이 가장 유력합니다. 내부는 콘서트 홀과 오페라 극장, 드라마 극장, 연극관의 4개 주 공연장을 비롯해 약 1천여 개의 방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오페라 하우스 내부 구경 

 콘서트 홀은 오페라 하우스에서 가장 큰 공연장으로 2천6백90개의 좌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 콘서트가 열리며, 음향 효과는 세계 최고의 수준을 자랑합니다. (운이 좋아 콘스트 홀에서 공연 준비중인 음악을 조금 들었는데 음향이 장난이 아님)

 

 

 

 

 

 

 

 

 

 

 

 

 

 

 

 

 

 

 

 

오페라 하우스 옆 영국공원

 

▲ 공원 입구

 

 

 

 

▲ 나무가 참하다

 

 

 

 

 

 

 

 

 

 

 

 

 

 

 

 

 

 

 

▲ 어마어마하게 큰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