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뉴질랜드 - 뉴질랜드 남섬 테카포 호수 및 양치기 교회 (3일차)

 

호주/뉴질랜드 여행 - 뉴질랜드 남섬 테카포 호수 및 양치기 교회 (3일차)

 

 *여행일자 : 2018. 3. 4

 

호주 시드니에서 아침에 비행기를 타고 약3시간 소요되어 뉴질랜드 남섬에 도착하였다

오늘 일정은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숙소인 트와이젤로 약4시간 30분 이동하는 중에 테카포  호수와 양치기 교회를 잠깐 구경한다

 

▲ 남섬 가이드님이 준비한 깜찍한 도시락  

기내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남섬 가이드님이 배 고플까바 깜찍한 도시락을 준비해서 차로 이동하면서 잘 먹었다

  

 

 

 

▲ 남섬 여행 일정표

이번 여행중 대 자연을 즐길수 있는 남섬에 대하여 가이드님이 이동순서 및 여행 일정을 상세히 설명해 주신다

 

 

 

 

▲ 이동중 화장실이 있는곳에서 잠깐 휴식 - 구름이 멋지다 

 

 

 

 

▲ 앞 사진의 구름 상세 

 

 

 

 

▲ 켄터베리 대평원 - 이동중에 대 평원의 멋진 경치를 원없이 본다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 남쪽의 동해안을 따라 길게 뻗어있는 이 대평원은 해발 300m 지대에 길이 193km로 뉴질랜드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는 비옥한 평원 입니다. 북쪽으로 “콘웨이강” 서쪽으로 “서던 알프스” 남쪽으로는 “와이타키 강”이 경계를 이룹니다. 대평원은 대부분 양목장과 경작지로 이용되며, 혹한기에 바람으로부터 양들을 보호하기 위해 침엽수가 심어져 있습니다

 

 

 

테카포 호수와 양치기 교회

 

 ▲ 양치기를 도왔던 개를 기념하기 위한 동상

 

 

 

 

 ▲ 테카포 호수

아름다운 테카포 호수는 황금빛 숲과 눈으로 덮인 산의 전경으로 둘려쌓인 곳이다. 이 호수는 원래 빙하계곡으로 호수의 물이 놀랄만큼 아름다운 터키석과 같은 푸른 빛을 발하는 밀키블루색을 띠고 있다. 빙하에서 흘러나온 물에 주변의 암석성분이 녹아들어서 이러한 호수의 색깔을 나타낸다고 한다.

 

 

 

 

 

 

 

 

 

▲ 개 동상 쪽에서 본 오른쪽의 양치기 교회 및 마을이 보인다

 

 

 

 

 

 

 

 

 

 ▲ 선한 양치기의 교회

테카포의 버스정류장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한 양치기의 교회'가 있다. 마을과 인접한 호수에 조그맣게 튀어나온 작은 반도 위에 자리잡은 돌로 지어진 이 교회는 종파간의 화합을 위한 목적으로 세워졌다. 이 교회는 성서에도 나오는 '선한 양치기'로 개척시대의 양치기들의 모습을 기념하기위해 1935년에 세워졌다.

 

 

 

 

 

 

 

 

트와이젤의 숙소

 

트와이젤의 숙소에 도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