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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뉴질랜드 - 호주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1일차)
    장거리 외국 여행 2018. 3. 25. 10:25

     

    호주/뉴질랜드 여행 - 호주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1일차)

     

    *여행일자 : 2018. 3. 2 (오후) 

     

    ▲ 오전에 야생동물원을 구경하고 블루마운틴에 도착 - 플라타너스 가로수 나무가 좋다

     

     

     룩아웃 레스토랑

     레스토랑이나 바, 테이크 아웃 샵 3곳이 있으며, 레스토랑은 12시부터 오후 3시, 바는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 밀크바는 오전 9시부터 5시까지 각각 이용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손님의 경우 블루마운틴 에코 포인트의 그림엽서같이 아름다운 전경을 바라보며, 현지식 메뉴로 식사하십니다.

     

     룩아웃 레스토랑 입구

     

     

     

     룩아웃 레스토랑 내부

     

     

     

    룩아웃 레스토랑에서 점심 식사 

     

     

     

     룩아웃 레스토랑 테라스에서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블루마운틴 일대에 형성된 산악지대를 일컫는 말로 호주의 그랜드 캐년이라고 불리운다. 카툼바 역으로부터 남쪽으로 걸어서 20분정도 걸리는 곳이며, 연간 1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 짙은 원시림으로 뒤덮인 한편에 전망대가 위치해 있으며, 여기에서 세자매 봉우리(The Three Sisters)의 기암이나 재미슨 밸리(Jamison's Valley)의 숲을 바라볼 수 있다. 미국의 그랜드 캐니언이 남성적이라면 호주 블루마운틴의 에코포인트는 여성적이라 할 수 있다.
    에코포인트 전망대 주변은 공터가 마련되어 있어 관광객들의 버스가 주차한 후 전망대 주위에서 산의 경치를 즐길 수 있다.

     

    ▲ 공원 안내도

     

     

     

    에코 포인드(전망대) 

     

     

     

     에코 포인드에서 본 세자매봉 

     

     

     

    세자매봉 

     세자매봉 전설 : 에코포인트에 아름다운 세자매가 살고 있었는데, 이들 자매에대한 이야기를 들은 마왕이 세자매를 자기의 것으로 만들려고 음모를 꾸몄다고 한다. 이 이야기를 전해들은 세자매는 주술사를 찾아가 마왕의 것이 되지 않기 위해 잠깐동안만 바위로 변하게 해달라고 부탁하였다.
    주술사는 이들 세자매의 간청을 받아들여 세개의 바위로 만들어 주었지만, 이 사실을 알게된 마왕은 주술사를 죽여버렸다. 그래서 세자매는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오지 못한채 현재까지 바위로 남았다는 전설이 전해내려온다.

     

     

     

     

     

     

     

     

     

     

     

    세자매봉으로 가는 입구 - 세자매봉까지 왕복 약20분 소요됨 

     

     

     

     ▲ 가는 길에서 본 사암

     

     

     

     

     

     

     

    세자매 봉우리의 첫째 봉우리만 보인다 

     

     

     

     

     

     

     

    세자매봉의 첫째 봉우리를 연결하는 다리 

     

     

     

    ▲ 다리에서 본 자이언트 계단 

     

     

     

     

     

     

     

     

     

     

     

     

     

     

     

     

     

     

     

     

     

     

      

    시닉 스카이웨이 

     

     

     

    출발 

     

     

     

    시닉 스카이웨이에서 본 경치 

     

     

     

     

     

     

     

     시닉 스카이웨이에서 본 카툼바 폭포 

     

     

     

    건너와서 본 경치 

     

     

     

     건너와서 본 경치 

     

     

     

    시닉 케이블웨이

     

     

     

     

    출발 

     

     

     

     시닉 케이블웨이에서 본 경치

     

     

     

     

     

     

     

     시닉 케이블웨이에서 뒤돌아 본 경치

     중앙에 홀로 떨어져 있는 고아바위가 보인다

     

     

     

    시닉 워크웨이

     

     

     

     

     ▲ 숲속 산책 시작

     

     

     

    고사리 나무가 엄청 크다 

     

     

     

     

     

     

     

    호주에서 전봇대로 쓰이는 단단한 나무 

     

     

     

     

     

     

     

     

     

     

     

    폐 탄광지 

     

     

     

     

     

     

     

    시닉 레일웨이

     

     

     

     

     시닉 레일웨이 하부 정거장

     

     

     

     시닉 레일웨이 하부 정거장에서 본 세자매봉

     

     

     

     시닉 레일웨이 상부 정거장에 도착 하였다

    *이것으로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구경을 마치다*

     

     

     

    시드니로 돌아와 숙소에서 본 시드니 올림픽스타디움과 일몰 

     

     

     

     숙소에서 본 경치

     

     

     

    다음날 아침에 본 호주에서 2박을 한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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