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계림 이강유람

 

계림 이강유람 (중국)

계림관광의 절정은 역시 이강 유람이다. 산속 깊숙하게 돌아 흐르며 진귀한 유형을 하고있는 봉우리들이 많이 있어 "현세 속의 선경(仙景)"이라고 불린다. 이강은 총길이가 437Km이며, 이강유람은 계림에서 양삭까지 83Km를 약4시간 유람해야 완전히 보는 것인데, 대부분 패키지 상품은 약1시간 유람을 한다. 우리팀은 관암에서 양재까지 왕복 1시간 유람을 하였다.

 

*여행일자 : 2014. 3. 26 (수요일)

 

▲ 계림시내에서 차로 한참을 달려 이강유람 선착장(관암)에 도착했다

우리가 탈 유람선이 들어오고 있다

 

 

 

▲ 유람선이 막 출발하면서 반대쪽으로 본 경치

 

 

 

▲ 앞쪽으로는 멋진 산수가 펼쳐진다

 

 

 

 

 

 

 

▲ 와~ 이강의 맑은 물과 산봉우리들이 정말 선경(仙景) 이다

 

 

 

▲ 봄날에 막 돗아난 나무의 새순들이 넘 이쁘다

 

 

 

▲ 산위의 바위 모습이 왕관을 닮았다

아래 보이는 동굴은 관암동굴과 연결되어 있다. 이강유람을 마치고 관암동굴을 구경할려면 동굴 옆에서 내려 약10분 정도 걸어 올라가면 관암동굴을 구경할수 있다.

 

 

 

▲ 관암동굴과 연결되어 있는 동굴이다

 

 

 

 

 

 

 

▲ 유람선 선상에서 본 경치

 

 

 

 ▲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파노라마로 찍은 경치임

 

 

 

▲ 바위 절벽에 있는 동굴 용도가 궁금하다. 혹시 도승이 계시나? - 줄로 연결되어 있는 두레박도 보이고

 

 

 

▲ 기념사진

 

 

 

 

 

 

 

▲ 말이 한가하게 물을 먹고 있다

 

 

 

▲ 휘감아 도는 이강의 모습

 

 

 

 

 

 

 

 

 

 

 

 

 

 

 

 

 

 

 

▲ 어미소와 송아지가 마실을 나왔다

 

 

 

 

 

 

 

 

 

 

 

▲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파노라마로 찍은 경치임

 

 

 

▲ 보라 저 볼록볼록한 산봉우리들 신이 빚어 놓은 조각품이 이닌가?

 

 

 

 

 

 

 

▲ 강 바깥 쪽으로 오리들이 많이 보인다

 

  

 

▲ 기념사진

 

 

 

▲ 기념사진

 

 

 

▲ 이강유람은 여기까지 하고 돌아나간다

 

 

 

▲ 관암동굴로 가는 입구에서 내려 가마우지와 기념사진

여기서 약10분정도 걸어 올라가서 관암동굴을 구경한다

 

 

 

▲ 기념사진

 

 

 

▲ 기념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