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양삭 서가재래시장(서양인 거리)

 

양삭 서가재래시장(서양인 거리) - 중국

중국과 서양이 만난 이국적 풍경의 거리로 음식점, 인터넷 카페, 바 등은 중국과 서양의 양식이 합쳐져 있다. 거의 모든 간판이 중국어와 영어가 함께 쓰여져 있고, 상점의 주인에서 부터 종업원, 노점상의 주인 아주머니들도 간단한 영어를 말할 수 있다. 양삭은 밤이되야 그 다채로운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데, 골목마다 내외국인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여행일자 : 2014. 3. 25 (화요일) 

 

 ▲ 서가재래시장에 가기 위하여 차에서 내려 본 경치 

 

 

 

▲ 서가재래시장에 가기 위하여 차에서 내려 본 경치 

 

 

 

 ▲ 서가재래시장을 구경하기 시작한다 

 

 

 

 ▲ 멋지게 생긴 집 

 

 

 

  

 

 

 

 ▲ 양삭서가 비석 

 

 

 

  

 

 

 

 ▲ 피리를 파는 아저씨가 피리를 불고 있다 

 

 

 

 ▲ 서가 돌비석 

 

 

 

 ▲ 기념사진 

 

 

 

▲ 서가 돌비석 옆의 우물 

 

 

 

  

 

 

 

 ▲ 계림 산수가 그려져 있는 엽서를 파는 가게의 엽서들 

 

 

 

  

 

 

 

 ▲ 밤이되면 테이블의 빈자리가 그의 없으리라 생각된다 

 

 

 

 ▲ 아직 밤이 되지 않아 손님이 거의 없다

 여기서 밤에 맥주 한잔 하고 싶은 곳이다

 

 

 

 ▲ 골동품 가게의 탈 모습들 

 

 

 

 ▲ 아직은 한산한 시장 풍경 

 

 

 

 ▲ 왼쪽에 있는 과일은 백가지 향기가 난다는 백향과이다

우리 가이드가 맛 보라고 사주어서 맛을 보았다 

 

 

 

 ▲고추를 다져서 통에 넣어 파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중국인들은 국수를 많이 먹기 때문에 국수 등에 넣는 양념이라 한다

 

 

 

  

 

 

 

 ▲ 기념사진 

 

 

 

 ▲ 어린이가 공 받기 놀이를 하고 있다 

 

 

 

 ▲ 서가재래시장 옆의 연못

 서가재래시장 옆에는 크고, 작은 연못이 몇개 보인다

 

 

 

  

 

 

 

  

 

 

 

 ▲ 카드 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 올망졸망 산봉우리 들이 연못에 반영되어 연못이 아름답게 보인다 

 

 

 

 ▲ 기념사진 

 

 

 

  

 

 

 

▲ 기념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