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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2] 설악산 공룡능선 산행 1708m (2부)
    100대 명산 산행 2013. 9. 10. 10:43

      

    설악산 공룡능선 산행 1708m (2부) 

     

    1275봉 - 마등령 - 비선대 - 설악동탐방지원센터(신흥사) 

     

    ▲ 1275봉 앞에서 바라본 경치 - 우측의 봉우리가 나한봉이다

     

     

     

    ▲ 거친 바위로 이루어진 1275봉의 정상부

    공룡능선을 산행한 30명의 회원중 몇명만 1275봉에 오름 - 그많큼 오르기가 위험함

     

     

     

    ▲ 1275봉에서 내려본 경치

     

     

     

    ▲ 1275봉에서 본 대청봉(왼쪽) 및 중청(오른쪽)

     

     

     

    ▲ 1275봉에서 범봉쪽으로 본 경치

     

     

     

    ▲ 범봉을 당겨서 봄

     

     

     

    ▲ 1275봉에서 계곡쪽으로 본 경치 

     

     

     

    ▲ 앞 사진의 유선대(왼쪽) 및 장군봉(오른쪽)을 당겨서 봄

     

     

     

    ▲ 1275봉에서 본 울산바위

     

     

     

    ▲ 1275봉에서 본 멋진 봉우리 모습

     

     

     

    ▲ 1275봉에서 내려와 길을 제촉한다

    오른쪽 봉우리의 바위 모습은 바위를 정교하게 짜맞추기를 한 예술품 같다

     

     

     

    ▲ 몸은 힘들어도 돌아서면 새로운 경치들이 힘듬을 잊게 만든다

     

     

     

     

     

     

     

    ▲ 나한봉이 앞에 보인다

     

     

     

    ▲ 나한봉으로 가면서 뒤돌아 본 경치

     

     

     

    ▲ 세존봉 및 울산바위의 모습

     

     

     

    ▲ 범봉의 모습

     

     

     

    ▲ 산비탈에 일찍 찾아온 단풍

     

     

     

    ▲ 범봉쪽 바위능선 뒷편으로 화채능선 및 화채봉이 보인다

     

     

     

    ▲ 바위에 뿌리를 내린 멋진 소나무

     

     

     

    ▲ 뒤돌아 본 공룡능선

     

     

     

    ▲ 당겨서 본 속초시가지

     

     

     

    ▲ 세존봉을 당겨서 봄

     

     

     

    ▲ 마등령의 갈림길 안내표시

    힘든 공룡능선은 다왔다. 마등령에 12시40분경 도착하여 여기서 점심을 먹었다

     

     

     

    ▲ 마등령의 산행 안내도

     

     

     

    ▲ 마등령에서 본 경치

     

     

     

    ▲ 앞 사진의 범봉쪽을 당겨서 봄

     

     

     

    ▲ 마등령에서 본 경치

     

     

     

    ▲ 마등령에서 점심을 맛있게 먹고, 이동하면서 뒤돌아 본 공룡능선의 1275봉을 당겨서 봄

    (저 높은 1275봉을 오르다니 꿈만 갔다)

     

     

     

    ▲ 이제 내리막길을 내려가면서 전망대에서 기념사진

     

     

     

    ▲ 기념사진

     

     

     

    ▲ 전망대에서 본 경치

     

     

     

     ▲ 나무사이로 본 멋진 바위

     

     

     

     

     

     

     

     

     

     

     

     ▲ 마등령에서 비선대로 내려오는 길에도 멋진 바위들이 많다

     

     

     

     ▲ 유선대 - 유선대 꼭대기에 어떻게 올라 갔는지 산님들이 보인다

     

     

     

     

     

     

     

     

     

     

     

    ▲ 장군봉(미륵봉)

     

     

     

     ▲ 천불동 계곡쪽의 화려한 암봉들

     

     

     

     ▲ 소나무와 멋진 조화를 이루는 바위

     

     

     

     ▲ 장군봉에서 암벽등반을 하시는 모습 - 두 분이 보인다

     

     

     

     ▲ 두분 중 밑에 분을 당겨서 봄

     

     

     

     ▲ 150m 거리에 금강굴이 있다 - 다리도 아프고 해서 그냥 패스

     

     

     

     ▲ 계곡을 건너는 다리

     

     

     

     ▲ 다리에서 본 비선대

     

     

     

     ▲ 다리에서 위쪽으로 본 천불동 계곡

     

     

     

    ▲ 앞 사진의 계곡 뒷쪽 봉우리를 당겨서 봄

     

     

     

     ▲ 비선대 매점

     

     

     

     ▲ 비선대

     

     

     

     ▲ 비선대 안내문

     

     

     

     ▲ 비선대에서 본 장군봉(왼쪽), 형제봉(가운데), 선녀봉(오른쪽)

     

     

     

     ▲ 앞 사진을 당겨서 봄

     

     

     

     ▲ 비선대 모습

     

     

     

     ▲ 비선대 모습

     

     

     

     ▲ 비선대에서 내려오면서 본 계곡 모습

    계곡의 깨끗한 물에서 세수라도 하고 싶지만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일체 계곡 출입금지다 - 물에는 들어갈수 없지만 계곡이 깨끗하게 보전되어 보기 좋다 

     

     

     

     ▲ 비선대에서 설악동탐방지원센터(신흥사)로 가는길에 나무들이 운치 있다

     

     

     

    ▲ 신흥사 통일대불

     

     

     

     ▲ 신흥사 통일대불 안내문

     

     

     

     

     

     

     

     

     

     

     

     ▲ 설악동 소공원의 금강소나무

     

     

     

    ▲ 금강소나무 안내문

     

     

     

    ▲ 권금성을 오르는 케이블카의 모습

     

     오색에서 새벽3시10분에 출발 설악동에 오후4시30분 도착 13시간20분 소요 되었다

    (몸은 힘들었지만 설악산 공룡능선의 비경을 잘 구경할수 있어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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