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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3-1] 천성산 산행 855m (경남 양산시)
    100대 명산 산행 2013. 6. 10. 18:20

     

      ▲ 등산 안내도

       

     

    천성산2봉 855m (경남 양산시)

     

    *등산일자 : 2013년 6월 8일 

    *등산코스 : 내원사매표소주차장 - 공룡능선 - 짚북재 - 천성산2봉 - 내원사 - 내원사매표소주차장 (6시간 소요)

     

    ▲ 산행들머리

     

     

     

    ▲ 계곡 옆으로 길이 참 좋다

     

     

     

    ▲ 800m 정도 오면 성불암쪽 계곡 입구가 보인다

     

     

     

    ▲ 공룡능선을 타기 위하여는 노전암쪽 계곡으로 조금 더 가야한다

     

     

     

    ▲ 공룡능선 산행지점 입구에서 본 노전암쪽 계곡 모습

    산에 우뚝 솟아있는 바위(금봉암)가 멋지다

     

     

     

    ▲ 멋진 바위(금봉암)를 당겨서 봄

     

     

     

    ▲ 공룡능선을 오르면서 본 바위틈에 뿌리를 내린 소나무

     

     

     

    ▲ 공룡능선의 밧줄을 타고 오르는 산님들이 보인다

     

     

     

    ▲ 공룡능선은 밧줄을 타고 오르는 구간이 몇군데나 있다

     

     

     

    ▲ 바위에 올라 내려본 노전암쪽 골짜기 모습

     

     

     

     

     

     

     

    ▲ 노전암쪽 전경

     

     

     

    ▲ 당겨서 본 노전암

     

     

     

    ▲ 노전암 옆의 산비탈 부분을 당겨서 봄 - 차 밭인지 용도는 모르겠음

     

     

     

    ▲ 지나온 능선을 뒤돌아 봄

     

     

     

    ▲ 성불암쪽 계곡 모습

     

     

     

    ▲ 당겨서 본 성불암쪽 계곡 모습 - 산행 출발지인 내원사매표소주차장이 뒤쪽에 보인다

     

     

     

    ▲ 지나온 공룡능선을 본다

     

     

     

    ▲ 아직도 가야할 공룡능선이 보인다

     

     

     

     

     

     

     

     

     

     

     

     

     

     

     

     

     

     

     

    ▲ 2시간30분 걸려 짚북재에 도착 하였다.

    여기서 천성산2봉 까지는 1.6Km 약1시간 더 가야 한다

     

     

     

     ▲ 짚북재 부터는 힘든구간에 나무계단이 잘 설치되어 있다

     

     

     

    ▲ 길 옆에서 본 바위 모습

     

     

     

     ▲ 전망이 좋은 바위에 올라 본 천성산2봉 모습

     

     

     

     ▲ 천성산2봉 옆에 있는 바위 모습

     

     

     

     ▲ 천성산2봉 바로 밑에 빨간 꽃이 피어있는 나무

     

     

     

    ▲ 천성산2봉

     

     

     

     ▲ 기념사진

     

     

     

    ▲ 천성산2봉

     

     

     

    ▲ 천성산2봉(855m)에서 본 천성산1봉(922m) 모습

     

     

     

     ▲ 천성산2봉에서 본 경치

     

     

     

    ▲ 천성산2봉에서 본 경치

     

     

     

    ▲ 앞 사진의 멋진 바위군락지로 가다 본 경치

     

     

     

    ▲ 앞 사진의 멋진 바위군락지에서 본 경치 1

     

     

     

    ▲ 경치 2

     

     

     

    ▲ 경치 3

    이끼와바위 사이에 나무들이 멋지다 

     

     

     

    ▲ 멋진 바위군락지에서 본 천성산2봉 모습

     

     

     

    ▲ 내원사 입구 모습

     

     

     

    ▲ 내원사

     

     

     

    ▲ 내원사

     내원사는 금강산만큼이나 주변경치가 빼어나 제2의 금강산 또는 소금강산으로 불리는 천성산 서쪽 기슭에 자리하고 있다. 사찰 주변은 병풍을 두른 듯한 암벽, 작은 폭포와 소(沼)가 어우러진 계곡이 이어져 있어 절경을 담아낸 한 폭의 그림과도 같다.
    1300여 년 전 원효대사는 중국 태화사(太和寺)에서 건너온 1천 명의 대중들을 이끌고 이 산으로 들어와 대둔사(大屯寺)와 89개의 암자를 창건했다고 한다. 당시의 암자 가운데 상ㆍ중ㆍ하 내원암이 있었는데 조선후기에 발생한 큰 수해로 대둔사와 89암자 대부분이 유실되고 하내원암만 남아, 여러 차례 중건을 거듭하여 오늘날의 내원사로 법등을 잇게 된 것이다.

     

     

     

    ▲ 내원사

     

     

     

     ▲ 천성산 내원사의 전설

     

     

     

     ▲ 내원사 계곡

     

     

     

    ▲ 내원사 계곡

     

     

     

    ▲ 내원사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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