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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 울릉도 성인봉 산행 984m
    100대 명산 산행 2013. 5. 15. 17:11

     

    울릉도 성인봉 산행 984m

     

    *산행일자 : 2013년 5월 11일

    *산행코스 : 도동항 - 대원사방향 - 팔각정 - 성인봉 - 신령수 - 나리분지 (소요시간 : 4시간30분)

     

    ▲ 산행 안내도

     

      

     

    산행들머리

    도동항 조금 옆 식당에서 점심 식사후 2시30분에 산행을 시작하였다

     

     

     

    ▲ 울릉군청 옆을 지난다

     

     

     

    포장 도로를 조금 걸어 올라가야 한다 

     

     

     

    포장도로 끝나는 지점에서 내려본 도동마을 전경 

     

     

     

    당겨서 본 도동마을 

     

     

     

    도동마을의 약수공원에서 운행되는 망향봉의 독도전망대를 갈수있는 케이블카가 운행중이다 

     

     

     

    이제 산길로 접어 들었다 

     

     

     

    연녹색의 나뭇잎들이 보기좋다 

     

     

     

    이런 식물들이 엄청 보인다 

     

     

     

    이런 식물들도 많이 보이고 

     

     

     

    나무다리 

     

     

     

    나무다리에서 본 말잔등 모습 

     

     

     

    출렁다리 

     

     

     

      

     

     

     

    팔각정에 도착하다 

     

     

     

    팔각정에서 본 저동항 모습 (왼쪽에 북저바위 및 오른쪽에 촛대바위도 보인다) 

     

     

     

    정상 조금밑 능선에는 휴식하기 좋은 곳이다 

     

     

     

    성인봉 기념사진 

     

     

     

    ▲ 정상전망대에서 본 말잔등

    성인봉 정상석에서 약 10m 거리에는 조망이 좋은 정상전망대가 따로 있다

     

     

    ▲ 정상전망대에서 본 울창한 원시림 

     

     

     

    성인봉의 원시림 안내문 

     

     

     

    ▲ 정상전망대에서 본 미륵산, 형제봉, 송곳산, 송곳바위가 차례로 보인다 

     

     

     

    당겨서 본 송곳바위쪽 경치

     

     

     

    정상에서 조금 내려오니 음지 계곡에는 아직 덜 녹은 눈이 보인다

     

     

     

     

      

     

     

    오랜 연륜을 간직한 아직 살아있는 고목 1

     

     

     

    오랜 연륜을 간직한 아직 살아있는 고목 2

    주변에는 오래된 고목들이 많이 보인다

     

     

     

    산행하면서 많이 밟아야 되는 나무 뿌리들

     

     

     

    ▲ 알봉전망대에서 본 경치 - 우측에 보이는 봉우리가 알봉이다

     

     

     

    당겨서 본 알봉 모습 (정상에 알을 품고 있는 모습을 보인다)

    알봉은 나리분지의 북서쪽에 위치하는 해발 538m의 작은 이중화산이며, 정상에는 분화구의 흔적도 남아있다. 알봉은 나리분지가 만들어진 후에 형성되었다.

     

     

     

    당겨서 본 알봉 앞쪽의 분지에 투막집이 두채 보인다

    오른쪽 투막집이 내려 가면서 본 투막집이다 

     

     

     

    ▲ 알봉전망대에서 본 나리분지 전경

     

     

     

    당겨서 본 나리분지

     

     

     

    내리막 길에는 계단이 많이 설치되어 있다

     

     

     

    연녹색의 아름다운 나뭇잎들

     

     

     

    계곡이 보이면 가파른 길은 거의 다 내려왔다

     

     

     

      

     

     

     

    큰 바위를 나뭇잎들이 예쁘게 감싸고 있다

     

     

     

     

     

     

     

    신령수 - 신령수로 목을 축인다

     

     

     

    신령수

     

     

     

      ▲ 아름다운 나리분지 숲길

     

     

     

    울릉 나리동 투막집

     

     

     

    울릉 나리동 투막집

     

     

     

      

     

     

     

    옆에서 본 울릉 나리동 투막집

     

     

     

      

     

     

     

    숲 표면을 가득 채우고 있는 식물들

     

     

     

      

     

     

     

    나리분지의 채소밭

     

     

     

    나리분지에 저녁7시 도착 이 식당에서 나물비빔밥을 맛있게 먹었다

     

     

     

    나리분지에 해가 넘어가고 집 굴뚝에서는 연기가 모락모락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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