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감천문화마을)

 

▲ 감천문화마을 조감도

 

 

 

 

감천문화마을 (부산시 사하구 감천2동) 

 

*여행일자 : 2012년 6월 24일 

 

 

KBS 드라마 <적도의 남자>의 사고뭉치 문제아 선우는 어린 시절 감천항이 내려다보이는 산비탈 마을에 살았다. 살기도 어렵고 찾아가기도 쉽지 않지만 전망만큼은 어디에 내놔도 뒤지지 않는 부산의 한 달동네 "한국의 산토리니"로 불리는 감천 문화마을은 요즘 영화와 드라마에 자주 등장하는 명소가 되었다.

 

 

 

 ▲ 감정초등학교 공영주차장에서 마을안내소(아트숍)로 가다 보면 눈에 들어오는 건물이다

(왼쪽 건물 벽에 그림이 그려져 있다)

 

 

 

 

 ▲ 자세히 보면 오른쪽 벽화가 왼쪽 건물과 대칭이 된다

 

 

 

 ▲ 내려가는 코스의 가파른 계단이 아찔하다

 

 

 

▲ 산비탈 따라 층층이 들어선 집들 

 

 

 

 ▲ 건물 벽에 꽃이 예쁘다

 

 

 

 ▲ 집과 집의 통로가 겨우 한사람 지나갈 정도로 좁다

 

 

 

 

  

 

 

 ▲ 작품제목 : 영원

 

 

 ▲ 작품 : 영원 설명문

 

 

 

 ▲ 작품명 : 희망의 나무

 

 

 ▲ 작품명 : 희망의 나무 설명문

 

 

 

 ▲ 기념사진

  

 

 

 

 

 

 

 ▲ 가운데 보이는 청기와 건물이 태극도 본부이다

 

 

 

▲ 평화의집(달의 방) - 작품제목 : 아들과 함께(위 액자) 및 명상의 얼굴 

 

 

 

 ▲ 조그만 텃밭에서 본 마을 경치

 

 

 

 ▲ 산의 모양에 따라 원형을 이루고 있는 집들

 

 

 

 ▲ 북 카페 건물

 

 

 

 ▲ 북 카페 건물 안에서 창밖으로 본 그림같은 풍경

 

 

 

 ▲ 기념사진

 

 

 

▲ 사진 갤러리 건물 

 

 

 

 ▲ 사진 갤러리 건물 안에서 본 1957년도 마을 사진(1957년 최민식 작)

 

 

 

▲ 하늘마루(전망대)에서 본 경치

 

 

 

▲ 하늘마루(전망대)에서 본 경치

 

 

 

▲ 하늘마루(전망대)에서 본 경치

 

 

 

▲ 하늘마루(전망대)에서 본 감천항

 

 

 

 

 ▲ 하늘마루(전망대)에서 기념사진 - 오후 들어 비가 온다

 

 

감천문화마을 이모저모

 

▲ 아트숍(안내소)에서 지도를 구입하여 탐방코스를 돌면서 찍은 방문 스탬프

 (스탬프를 다 찍고 마지막 코스 하늘마루에 가면 엽서 두장 수령 또는 사진을 두장 인화 할수있다)

 

 

 

▲ 하늘마루에서 받은 엽서사진1 - 감천마을 전경

 

 

 

▲ 하늘마루에서 받은 엽서사진2 - 감천마을의 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