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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여수시 (거문도 트레킹)
    관광지 여행 2012. 5. 16. 19:16

     

      ▲ 트레킹 안내도

     

     

    거문도 트레킹 (전남 여수시)

    거문도는 섬 일대가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에 속해있는 곳으로 옛날에 삼도, 삼산도, 거마도 등으로 불리어 졌으나 영국의 거문도 점령에 항의하기 위해 중국 청나라 제독 정여창이 거문도를 방문하여 이 섬에 학문이 뛰어난 사람이 많은것을 보고 문장가들이 많다는 의미인 ‘거문(巨文)’으로 개칭하도록 우리나라에 권유해 그때부터 ‘거문도’로 이름지어졌다 한다.

    남해안최초의등대 101년역사를 간직한 거문도등대가 유명하며, 산행을 겸한 트레킹을 하면 위에서 내려보는 경치들이 환상적이다

    (거문도 들어가는 뱃길은 여수항에서 약2시간20분, 고흥 나로도항에서 약1시간30분, 고흥 녹동항에서 약1시간20분정도 소요됨)

     

    *트레킹일자 : 2012년 5월 13일

    *트레킹코스 : 여객선터미널 - 삼호교 - 불탄봉 - 보로봉 - 거문도등대 - 유림해수욕장 - 삼호교 - 여객선터미널(소요시간 약4시간)

     

     ▲ 삼호교에서 본 안노루섬 및 밖노루섬 (섬이름이 참 예쁘다)

     

     

     

    ▲ 삼호교에서 본 서도의 덕촌리마을

     

     

     

     

     

      

     

    ▲ 삼호교 사이로 노루섬이 보인다

     

     

     

    ▲ 전망이 시원해진다

     

     

     

    ▲ 서도의 덕촌리 마을경치

     

     

     

     

     

     

     

    ▲ 양식장 뒷쪽으로 동도의 마을이 보인다

     

     

     

    ▲ 고도의 아름다운 모습이 베일을 벗다 

     

     

     

    ▲ 불탄봉을 오르면서 모노레일을 타시는 분도 구경하고 

     

     

     

    ▲ 중간중간 동백터널이 너무 멋지다 

     

     

     

    ▲ 불탄봉 기념사진 (195m)

     

     

     

    ▲ 불탄봉에서 내려본 고도의 모습

     

     

     

    ▲ 불탄봉에서 내려본 삼호교 및 노루섬

     

     

     

     

     

     

     

     

     

     

     

    ▲ 고도의 마을경치

     

     

     

    ▲ 넝쿨식물이 나무를 감고있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 해풍을 받고 자란 청정쑥이 지천에 자라고 있다

     

     

     

     ▲ 촛대바위

     

     

     

     

     

     

     

    ▲ 트레킹을하는 나도, 바위에서 낚시를 하고있는 사람도 취미는 달라도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있다 

     

     

     

     

     

     

     

     

     

     

     

    ▲ 왼쪽 바닷가가 유림해수욕장이다

     

     

     

    ▲ 돌탑

     

     

     

     

     

     

     

    ▲ 우측에 있는것이 신선바위다

     

     

     

     

     

     

     

     

     

     

     

    ▲ 고사목 뒷편으로 거문도등대가 보인다

     

     

     

    ▲ 신선바위

     

     

     

    ▲ 신선바위

     

     

     

    ▲ 아차바위

     

     

     

    ▲ 아차바위

     

     

     

    ▲ 수월산 및 우측에 선바위가 보인다

     

     

     

    ▲ 줌으로 본 선바위

     

     

     

    ▲ 365계단을 내려오는 모습

     

     

     

    ▲ 목넘어 (태풍이나 해일이 치면 거대한 파도가 목넘어를 넘나든다)

     

     

     

    ▲ 지나온 불탄봉, 보로봉 및 목넘어

     

     

     

    ▲ 거문도등대가 바로 앞에 보인다 (왼쪽의 작은 등대가 101년역사를 간직한 등대임)

     

     

     

    ▲ 거문도등대 전경 

     

     

     

    ▲ 거문도등대가

     

     

     

    ▲ 등대와 관백정

     

     

     

    ▲ 등대와 관백정

     

     

     

    ▲ 101년역사를 간직한 남해안 최초의 등대

     1905년4월12일 남해안 최초로 등대의 불을 밝힌 거문도등대는 2005년12월까지 101년을 사용하다 해양유물로 보존되고, 바로 옆에 신등대가 2006년1월부터 등대의 역할을 하고있다

     

     

     

    ▲ 관백정

     

     

     

    ▲ 관백정에서 본 해안경치

     

     

     

    ▲ 관백정에서 본 경치

     

     

     

    ▲ 거문도등대에서 본 경치 

     

       

     

    ▲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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