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첨성대 및 반월성의 벚꽃)

 

첨성대 및 반월성의 벚꽃 (경북 경주시)

 

*여행일자 : 2012년 4월 12일

 

첨성대

신라 선덕여왕(재위 632∼647) 때 건립된 것으로 추측되며 현재 동북쪽으로 약간 기울어져 있긴 하나 거의 원형을 간직하고 있다.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로 그 가치가 높으며, 당시의 높은 과학 수준을 보여주는 귀중한 문화재라 할 수 있다.

 

▲ 첨성대 (국보 제31호)

 

 

 

 

 

 

 

 ▲ 뒷쪽에서 본 모습

 

 

 

 

  

 

 

▲ 바깥에서 본 첨성대

 

 

 

▲ 바깥에서 본 첨성대

 

 

 

반월성의 벚꽃 

반월성은 경주시 인왕동에 있는 신라시대의 흙과 돌로 쌓은 도성으로 둘레 2,400m이며 사적 제16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현재 부분적으로 성벽과 성내에 건물지가 있습니다.

이 성은 모양이 반달 같다 하여 반월성(半月城)·신월성(新月城)이라고도 하며 왕이 계신 곳이라 하여 재성(在 城)이라고도 하는데, 성안이 넓고 자연경관이 좋아 궁성으로서의 좋은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 유채꽃이 완전히 피지않아 조금 아쉽다

 

 

 

▲ 반월성의 화려한 벚꽃

 

 

 

 

 

 

 

▲ 반월성의 멋진 소나무 

 

 

 

 

 

 

 

▲ 소풍 나온 아이들 모습

 

 

 

 

 

 

 

▲ 석빙고 

 

 

 

 

 

 

▲ 석빙고 내부 모습

 

 

 

▲ 반월성에서 내려본 경치 (가운데 첨성대도 조그만하게 보인다)

 

 

 

 

 

 

 

 

 

 

 

 

 

 

 

▲ 아빠에게 목말을 타고있는 가족의 행복한 모습 

 

 

 

▲기념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