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시 (백도 선상유람)

  

  ▲ 안내도

 

거문도 백도 (전남 여수시)

거문도에서 28Km거리에 있는 백도는 상백도와 하백도를 포함해 39개의 무인 군도로 이루어져 있으며 태고의 신비를 간직하고 있고 국가 명승지7호로 지정되어 있다. 백도 선상유람은 거문도에서 백도까지 왕복1시간40분소요, 백도유람30분 으로 합계 약2시간10분 소요됨 

 

*여행일자 : 2012년 5월 13일

 

▲ 어둠이 체 가시지 않은 새백5시30분에 유람선에 승선하고 있다

 

 

 상백도

 

▲ 옛날에 백도를 올랄던 계단이 보인다 (지금은 선상유람만 가능함)

 

  

 

▲ 이 바위가 형제바위 입니다, 꼭대기에 모습이 보입니까 (안 보이면 아래사진 참조)

 

 

 

  ▲ 형제바위

 

 

 

 

 

 

 

 

 

 

 

▲ 바위에 지네 모양도 보인다 (지네바위)

 

 

 

 

 ▲ 왼쪽에 물개바위 두마리가 보인다

 

 

 

▲ 삼선암

 

 

 

 

 

 

 

▲ 꼭대기에 등대가 있다

 

 

 

▲ 줌으로 본 등대

 

 

 

▲ 탕건여바위 

 

 

 

▲ 왕관바위

 

 

 

하백도

 

 

 

 

 

 

 

 

 

 

 

 

 

▲ 바위 오른쪽 끝 상단에 있는것이 원숭이바위다

 

 

 

 ▲ 쌍돛대바위

 

 

 

 

 

 

 

 

 

 

 

▲ 돌이 걸쳐져 있는 바위 (위의 사진에서 이 부분을 찿아 보셔요)

 

 

 

▲ 큰종달새바위

 

 

 

 

 

 

 

▲ 서방바위

 

 

 

 

 

 

 

 

▲ 구경을 마치고 돌아가는 중입니다

 

 

 

▲ 여객선터미널 옆에서 본 백도 홍보용 작품사진

 

전설에 의하면 태초에 옥황상제 아들이 노여움을 받아 귀양을 왔다. 그는 용왕의 딸과 눈이 맞아 바다에서 풍류를 즐기며 세월을 보냈다. 옥황상제는 수년 후 아들이 몹시 보고 싶어서 아들을 데리러 신하를 백명이나 보냈으나 신하들 마져 돌아오지 않았다. 옥황상제는 화가나서 아들과 신하들을 벌을 주어 돌로 변하게 하였는데 그것이 크고 작은 섬인 백도가 되었다고한다. 또한 섬이 백개정도여서 백도라 하였는데 섬을 헤아려 본 바 일백 百"에서 한 섬이 모자라 "한 一"을 빼고 보니 "흰 白"자가 되어 白島라 부르게 되었다 한다."

 

 

 

▲ 기념사진

 

 

 

영국군묘

여객선터미널에서 걸어서 왕복 약30분 거리임

 

*여행일자 : 2012년 5월 12일

 

▲ 안내도

 

 

 

 ▲ 영국군묘로 가다 본 고도 거리풍경

 

 

 

▲ 꽃이있는 풍경

 

 

 

▲ 약간 오르막에 거문도초등학교가 있다

 

 

 

▲ 초등학교 지나서 본 안노루섬

 

 

 

▲ 돌담길을 걷는 기분은 참 상쾌하다 

 

 

 

▲ 내려본 밖노루섬

 

 

 

▲ 영국군묘 전경

 

 

 

▲ 영국군묘 

 

 

▲ 영국군묘 안내문

 

 

 

▲ 동방의 아침 

 

 

 ▲ 동방의 아침 작품설명

 

 

 

▲ 영국군묘에서 내려본 경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