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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 가야산 해인사관광지 여행 2008. 5. 26. 11:43
해인사 (경남 합천군)
대한불교조계종 제12교구의 본사로 75개의 말사와 14개의 부속암자를 관리하고 있다. 통도사 · 송광사와 함께 우리나라 삼보(三寶 : 佛寶·法寶·僧寶) 사찰 중 하나이며 고려대장경판을 보관하고 있어 법보사찰이라고도 한다
*탐방일자 : 2008년 5월 25일
▲ 해인사 주변 안내도
▲ 해인사성보박물관
▲ 박물관에있는 목판(상:금강반야바라밀경, 중:호은집, 하:북두칠성연명경)
▲ 꾸불꾸불 특이하게 생긴 나무 (까치도 한마리 앉아있다)
▲ 계곡경치
▲ 김영환장군 팔만대장경수호공적비
▲ 해인사로 올라가는 탐방로
▲ 성철스님 사리탑으로 올라가는 입구 모습 (길 오른쪽에 사리탑이있다)
▲ 성철스님 사리탑으로 가다 본 멋진 나무
▲ 퇴옹당 성철 대종사 사리탑
▲ 해인사 길상탑 (보물 제1242호)
▲ 길상탑 안내문
▲ 반야사 원경왕사비 (보물 제128호)고려 중기의 명승 원경왕사(1050~1119)의 탑비, 원래 가야면 야천리 반야사터에 있었는데 1961년 해인사 경내로 옮긴것이다
▲ 나무 다리로된 탐방로
▲ 영지
▲ 영지의 유래 안내문
▲ 해인사 가람 배치도
▲ 해인사 안내문
▲ 일주문 앞에있는 당간지주
▲ 일주문
▲ 고목이 나무는 신라제40대 애장왕 3년(서기802년), 순응과 이정 두 스님의 기도로 애장왕후의 난치병이 완치되자 왕이 이 은덕에 보답코져 법당과 승료등 많은 가람을 헌공하여 해인사를 창건하였고, 이를 기념하여 식수한 나무라고 전해지고 있으며, 이 느티나무는 1200여년의 장구한 세월동안 해인사와 더불어 성장하여 오다가 1945년 수령을 다하여 고사하고 지금은 둥치만 남아 해인사의 장구한 역사를 말해주고 있다.
▲ 봉황문
▲ 해탈문
▲ 해인도를 따라 탑돌이를 하고있는 모습
▲ 해인도 안내문
▲ 구광루 (종합홍보관 및 서점이 있다)
▲ 북치는 의식
▲ 타종 의식
▲ 해인사 약수
▲ 경치
▲ 경치
▲ 소나무가 있는 경치
▲ 대적광전
▲ 기념촬영
▲ 삼층석탑
▲ 석등
▲ 팔만대장경 들어가는 문
▲ 고려대장경(팔만대장경판) - 국보 제32호 대장경은 부처님의 말씀을 체계적으로 집대성한 것이다. 그 판수가 81,258장에 이르며 이러한 까닭에 8만대장경이라 한다. 8만대장경판전(국보 제52호)과 고려대장경(국보 제32호)은 각각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과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다
▲ 팔만대장경판전 (국보 제52호) - 팔만대장경판을 보관하는 건물
▲ 학사대 전나무
▲ 학사대 전나무 안내문
재미로 보는 만화
쌤쌤동네에 하나밖에 없는 구둣방에 의사가 구두 한 켤레를 수선하러 갔더니 구둣방주인은 도저히 고칠 도리가 없다면서 5천원을 내라고 했다"뭣 때문에 돈을 받는 거요?"의사가 항의하자 주인은"당신한테 배운거요. 내가 당신 병원에 갔을 때 병은 도저히 고칠 수가 없다면서 진찰비를 받지 않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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