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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관광지 여행 2007. 10. 9. 11:16

     

     ▲ 지도 (경주보문관광단지 옆임)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경북 경주시)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반만년 유구한 문화가 응축돼 있는 ‘지붕 없는 박물관’ 경주에서 한국인의 문화 자긍심을 드높 이고, 민족문화와 세계문화의 접목을 통해 인류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세계 최초의 문화박람회다. 지자체 문화행사 첫 해외 진출, 국내 최다 관람객 등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자랑하는 기록들도 있다. 지구촌을 하나로 아우를 수 있는 문화,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서의 문화산업.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통해 우리가 보고자 하는 진정한 모습이다.
    가을,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천년의 빛, 천년의 창’이라는 주제로 세계 30여개 나라가 함께 하는 가운데 그 가능성을 확인받고자 한다. 다섯 번째로 열리는 행사답게 내적으로 좀 더 성숙하고, 질적으로 한 단계 진보한 모습을 보여 줄 것이다.
    신라의 신화적인 숲을 재현한 ‘왕경(王京) 숲’. 천년고도의 새로운 랜드 마크가 될 ‘경주타워’. 첨단 공연전시 시설인 ‘엑스포문화센터’ 등 화려한 새 단장으로 새로운 지평을 열어나갈 ‘경주세계문화엑스포2007’.역사와 문화, 첨단기술과 자연이 공존하는 명실상부한 세계문화축전의 감동이 있다.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천군동 130번지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행사기간 :  2007-09-07 ~ 2007-10-26
      

      ▲ 행사장 안내

     

     

     

     

    ▲ 축하 에드벌륜

     

     

     

     

     ▲ 매표소

     

     

     

     

     ▲ 출입문

     

     

     

     

     ▲ 천마광장 및 엑스포문화센터

    (엑스포문화센터에서는 백남준특별전 및 입체영화<토우대장 차차>를 볼수있음)

     

     

     

     

    ▲ 왕경숲 및 경주타워

     (경주타워 2층에서는 한국디지털 문화원형전을 볼수있다)

     

     

     

     

     ▲ 경상북도박물관협의회특별전 및 기획전시실 건물 

     

     

     

     

      ▲ 박물관협의회특별전 - 무명 및 삼베짜는 사진

     

     

     

     

     ▲ 박물관협의회특별전 - 공룡알 화석

     

     

     

     

    ▲ 기획전시실 - 베트남 후에시 사진 (경주시 해외 자매도시)

     

     

     

     

     ▲ 기획전시실 - 이탈리아 폼페이시 사진 (경주시 해외 자매도시)

     

     

     

     

     ▲ 기획전시실 - 아주머니들이 직접 명주짜는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 기획전시실 -  왕의모습 사진

     

     

     

     

     ▲ 경치

     

     

     

     

    ▲ 음식점이 모여있는곳

     

     

     

     

     ▲ 아이스발레 공연장 건물 (별도입장료: 만원)

     

     

     

     

    ▲ 아이스발레 공연장 내부

     

     

     

     

     ▲ 열연하는 러시아 페테르부르크 국립극장 아이스발레단

     

     

     

     

    ▲ 엑스포를 찾은 많은 사람들

     

     

     

     

    ▲ 나비소녀도 보인다

     

     

     

     

    ▲ 조각공원의 경치

     

     

     

     

      ▲ 조각공원 옆에서

     

     

     

     

     ▲ 천마조형물

     

     

     

     

    ▲ 12지간 - 돼지의 독서하는 모습 

     

     

     

     

     ▲ 조각공원 옆에 정원을 예뻐게 꾸며 놓았다

     

     

     

     

    ▲ 백결공연장의 뜨거운 열기 

     

     

     

     

    ▲ 백결공연장 실크웨이 공연모습

     

     

     

     

    ▲ 백결공연장 실크웨이 공연모습

     

     

     

     

    ▲ 연못이 있는 경치

     

    감자 파는 총각

     

    감자 파는 총각의 실화다. 때는 무더운 여름철

    1톤 트럭에 감자를 싣고 아파트에 들어가니

    주부들이 몰려왔다.

    한 여자가 감자를 고르다가 눈이 확 뜨인다.

    트럭 위 총각의 반바지에 남성의 심볼 두 쪽이 보이는 게 아닌가 ?

    마음이 거기 가 있었던지 감자 두 관 달라는 말이

    이렇게 튀어나왔다.

    "아저씨, 봉알 두 관만 주이소."

    그러자 깜짝 놀란 이 총각.

    "이건 마 죽어도 안 팝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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