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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서부 여행 (세도나 지프투어 및 시내관광) - 6일차 오후장거리 외국 여행 2019. 5. 16. 13:33
미서부 여행 (세도나 지프투어 및 시내관광) - 6일차 오후
*여행일자 : 2019. 4. 29 (월)
마치 별세계에 온 것 같은 장면을 연출하는 세도나는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바위가 존재합니다.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이곳을 방문하고 있으며, "볼텍스"라는 특별한 에너지가 나온다고 전해져 전 세계의 기 수련자들이 모이기도 합니다. 또한 맑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전기장과 자기장 체험을 할 수 있는 명상센터도 위치하며, 하이킹이나 골프 그리고 지프를 타고 울퉁불퉁한 비포장도로를 달려보는 지프 투어도 즐길 수 있습니다. 세도나의 볼만한 명소들은 4차원 기 체험을 할 수 있으며, 가장 신성한 장소로 뽑히는 보인턴 캐년, 종처럼 생긴 모양이라 이름 붙여진 벨록, 세도나의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에어포트 메사 등이 있습니다. ...
▲ 세도나에 도착하여 처음 본 바위 - 기가 많이 나오는 바위라고 한다
세도나 지프투어
약 2시간에 걸쳐 분홍색 JEEP 를 타고, 기존에는 가볼 수 없었던 구석구석 숨겨진 관광 포인트를 방문합니다. (선택관광 : $130)
▲ 지프차를 타고 출발하면서 본 경치
▲ 아주 오래 되어 보이는 나무가 있다
▲ 세도나 시가지가 시원하게 내려 보인다
▲ 큰 바위 밑 회색 건물은 어느 배우의 별장이라고 한다
▲ 스누피 바위 (스누피가 누워있는 모습)
▲ 고릴라 바위 (특히 머리 부분이 많이 닮았다)
▲ 박쥐 바위
세도나 시내관광
▲ 와이프도 작품의 흉내를 내어 본다
▲ 꽃돼지 어미와 새끼
▲ 인디언 동상
▲ 아름다운 시가지 모습
▲ 세도나의 미니 꽃밭
▲ 숙소에서 다음날 아침에 본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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