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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서부 여행 (브라이스 캐년) - 3일차 오후장거리 외국 여행 2019. 5. 16. 13:23
미서부 여행 (브라이스 캐년) - 3일차 오후
*여행일자 : 2019. 4. 26 (금)
▲ 오전에 자이언 캐년을 구경하고 나서 점심을 먹은 식당
▲ 식당에서 본 경치 - 하얀 꽃나무와 구름이 예쁘다
브라이스 캐년으로 이동 하다 차에서 본 경치들
▲ 터널도 지난다
▲ 브라이스 캐년으로 가다 들른 호텔식당 겸 휴게소
▲ 휴게소에서 구입한 선물 - 우리집 거실에 걸려있다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 함)
▲ 호텔식당 겸 휴게소 옆이 브라이스 캐년을 구경하고 와서 1박 할 호텔이다
▲ 호텔식당 겸 휴게소에서 본 경치
브라이스 캐년
브라이스 캐년은 유타주 남부 중앙부에 위치하며, 자이언 국립공원(Zion National Park)에서 북동쪽으로 대략 85마일 떨어져 있습니다. 연중 내내 개방되고 있는 이곳은 거대한 계단식 원형 분지로, 일출과 일몰 때면 후드(hoodoos)라 불리는 핑크색 바위 봉우리 수백만 개가 빛을 발하는 듯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공원을 즐기는 방법으로는 자동차로 운전하여 조망대에서 전경을 보거나, 캐년 안으로 향하는 트레일을 따라 하이킹이나 승마 등을 즐기며 감상하는 것이 있습니다. 공원 안에 있는 비지터 센터와 박물관 등을 방문할 수도 있으며, 겨울이면 크로스컨트리 스키나 스노우 슈도 즐길 수 있습니다.▲ 브라이스 캐년이 눈앞에 펼쳐지다
▲ 손으로 만든 조감품 같은 브라이스 캐년의 모습
▲ 빛의 방향에 따라 색감이 화려하다
▲ 저 뒤쪽에 전체를 조망할수 있는 전망대가 보인다
▲ 전체를 조망할수 있는 포인트에서 본 경치
보고 있으면 자연의 위대한 신비로움을 느낄수 있다
▲ 시간이 허락되면 밑으로 내려가서 트레킹 할수있다
우리는 패키지 여건상 1시간정도 시간을 주는데 밑으로 내려갈 시간은 안된다
▲ 발로 서있는 멋진 나무
▲ 멋진 경치를 담고있는 여행객
▲ 구경을 다하고 호텔에 도착하였다
▲ 우리 일행 44명이 가이드님의 안내말을 듣고 있다
▲ 연어훈제를 맛있게 먹은 저녁만찬
▲ 저녁을 먹고 호텔옆 동네 구경을 잠깐 한다
▲ 동네가 서부식의 마을로 되어 있다
▲ 호텔에 어둠이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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