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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영주시 (영주 죽계계곡 여행)
    관광지 여행 2016. 6. 26. 10:03

     

    ▲ 죽계계곡의 아름다운 경치 

     

     

     

    영주 죽계계곡 여행 (경북 영주시)

     

    *여행일자 : 2016. 6. 19 (일요일)

     

    차를 타고 올라가다 본 계곡의 거북바위 

     

     

     

    초암사주차장에 주차후 계곡 구경을 하기 시작한다 

     

     

     

    초암사주차장의 이정표 

     

     

     

    주변에 사과밭이 많이 보인다 

     

     

     

     

     

     

     

     4곡 (용추)

     

     

     

     4곡 (용추)

     

     

     

     

     

     

     

     4곡에서 본 시

     

     

     

     죽계구곡 안내도

    죽계구곡을 다 볼려면 계곡 초입의 배점주차장에 주차후 구경을 해야하나, 시간도 부족하고 장모님을 모시고 온 관계로 초암사주차장에 주차후 1곡에서 4곡까지만 구경한다. 참고로 배점주차장에서 초암사주차장까지의 2.8Km 구간은 차로 이동시 차길이 좁아 교차가 힘든 구간이 있으니 참고하셔야 한다.

     

     

     

     

     

     

     

    3곡(척수대) 

     

     

     

    3곡(척수대) 

     

     

     

     

     

     

     

     

     

     

     

    기존에 있던 나무다리로 건넌다 

     

     

     

    감탄이 절로 나오는 아주 멋진 나무다 

     

     

     

     

     

     

     

    2곡(청운대) 

    수량이 좀 많았으면 더욱더 깨끗한 청운대를 볼수 있는데 조금 아쉽다

     

     

     

     

     

     

     

    2곡(청운대)의 고기들 

     

     

     

    초암사 

     초암사는 신라시대 의상대사가 호국사찰을 세우고자 산수좋은 이곳에 초막을 지어 임시거처를 정하고 명당자리를 골라 부석사를 세운 뒤 초막을 지었던 곳에 절을 지어 초암사라 했다. 초암사는 6.25의 병화를 맞아 쇠락해 있던 것을 이보은 스님의 각고의 노력끝에 현재의 모습을 되찾게 되었으며 도유형문화재인 3층석탑 등이 있다. 초암사는 소백산의 그윽한 정취 속에 깃든 청정도량으로, 세속의 잡다한 생각을 버리게 하고 고요한 명상의 세계로 이끌어준다.

     

     

     

     

     

     

     

     초암사 삼층석탑

     

     

     

     

     

     

     

     초암사

     

     

     

    달밭골 및 국망봉 가는길 

     

     

     

     

     

     

     

    1곡(금당반석) 

     

     

     

    1곡(금당반석)  

     

     

     

     1곡(금당반석) 

     

     

     

     

     

     

     

     

     

     

     

    1곡에서 본 시 

     

     

     

    1곡 조금 위에서 본 계곡의 모습 

     

     

     

    비로사 및 국망봉 갈림길까지 왔다 

     

     

     

    비로사로 가는 초입의 멋진 나무숲길

     

     

     

     

     

     

     

     비로사로 가는 초입의 멋진 나무숲길

     

     

     

    비로사길 초입까지 왔다가 돌아 나가면서 본 길 옆의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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