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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북한산 산행 836m (서울시)100대 명산 산행 2014. 5. 17. 21:17
▲ 산행 안내도 (파란선은 택시 이용함)
북한산 산행 836m (서울시)
*산행일자 : 2014. 5. 5 (월요일 : 어린이날)
*산행코스 : 백운대탐방센터 - 하루재 - 백운산장 - 백운봉 암문(위문) - 백운대 - 백운봉 암문(위문) - 용암문 - 도선사 - 백운대탐방센터 (4시간30분 소요)
(우이동 버스종점에서 백운대탐방센터 까지 택시 이용함 : 걸어가면 약1시간 10분 소요됨)
▲ 백운대탐방센터 주차장
▲ 출발이다
▲ 나무의 새순이 참 보기좋다
▲ 하루재에 도착함
▲ 하루재에서 조금 내려서니 앞에 멋진 인수봉이 보인다
▲ 인수봉
▲ 인수대피소
▲ 인수대피소 옆에있는 인수암
▲ 인수봉 (810m)
▲ 인수봉 안내문
▲ 인수봉
▲ 가파른 계단
▲ 나뭇잎에서 떨어지는 작은 물줄기가 앙증맞다
▲ 백운산장 및 백운암
▲ 백운산장에서 당겨서 본 족두리(쪽두리)바위
(족두리 : 여인들의 머리위에 치장하는 장신구)
▲ 백운산장에서 본 백운봉(백운대)을 오르는 산님들
▲ 족두리바위 및 서울시가지가 보인다
▲ 산행길 주변에 철쭉꽃이 피어있다
▲ 백운봉 암문(위문)에 도착함 - 사진은 반대방향에서 찍은것임
▲ 백운봉 암문(위문) 옆의 멋진 기암
▲ 백운봉 암문(위문)에서 백운대로 오르면서 본 멋진 소나무가 있는 경치
▲ 건너편에 국망봉(만경대 800m)이 보인다
▲ 당겨서 본 국망봉(만경대)
▲ 노적봉(716m)쪽 경치
▲ 당겨서 본 노적봉
▲ 백운대로 오르는 산님이 많다
▲ 얼굴바위
▲ 오리바위
몸통까지 같이 찍어야 진짜 오리모습인데 잘 몰라서 머리 부분만 찍었다
▲ 만경대(왼쪽)와 노적봉(오른쪽) 모습
▲ 뒷쪽에 깍아지른 인수봉이 보인다
▲ 인수봉의 암벽등반 모습 - 아찔 아찔
▲ 백운대쪽으로 많이 올라와서 내려 본 경치
▲ 신록으로 변한 산이 참 아름답다
▲ 백운대 바로밑 너럭바위에서 휴식을 취하는 산님들
▲ 북한산 정상 백운봉(백운대 836m)
북한산은 백운봉(백운대 836m), 인수봉(810m), 국망봉(만경대 800m) 세 봉우리가 마치 뿔처럼 날카롭게 솟아있는 데서 유래해 고려시대부터 근대까지 1,000여년 동안 삼각산이라 불려져 왔다. 1915년 조선 총독부가 북한산이란 명칭을 사용한 이후 1983년 북한산국립공원 지정과 함께 북한산이란 명칭이 공식화됐다.
▲ 정상에서 기념사진
▲ 정상에서 본 인수봉
인수봉 뒷편 왼쪽에 도봉산이, 오른쪽에는 수락산이 보인다
▲ 정상에서 본 서울시가지
▲ 정상에서 본 우이동쪽 모습
▲ 정상에서 본 원효봉능선
▲ 원효봉능선의 염초봉(앞쪽) 및 원효봉(뒷쪽)
▲ 정상에서 본 바위군락지
▲ 정상에서 내려와 용암문쪽으로 가면서 본 백운대의 모습
▲ 원효봉 조금 밑에 상운사도 보인다
▲ 당겨서 본 상운사
▲ 염초봉의 멋지게 생긴 바위를 당겨서 본다
▲ 노적봉 꼭대기에 산님들이 보인다
▲ 용암문에 도착함
여기서 용암문을 통과하여 백운대탐방센터 및 도선사쪽으로 이동한다
▲ 용암문에서 본 북한산성
▲ 도선사쪽으로 하산하다 본 큰 바위들
▲ 도선사
▲ 석가탄신일을 하루 앞둔 도선사의 풍경
▲ 도선사
▲ 도선사의 석탑
도선사에서 조금만 내려가면 산행을 시작한 백운대탐방센터다
(우리는 백운대탐방센터에서 택시를 이용하여 우이동 시내버스 종점까지 이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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