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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대야산 산행 931m (경북 문경시, 충북 괴산군)100대 명산 산행 2014. 8. 26. 09:55
▲ 산행하면서 본 멋진 암릉구간
대야산 산행 931m (경북 문경시, 충북 괴산군)
*산행일자 : 2014. 8. 24 (길벗산악회)
*산행코스 : 농바위마을 - 농바위골 - 대슬랩 - 중대봉 - 대야산 정상 - 밀재 - 용추골 - 용추 - 용추계곡주차장 (소요시간 : 6시간30분)
▲ 산행안내도
▲ 벌바위마을 주차장에 도착하였다
▲ 벌바위마을의 큰 느티나무 (보호수)
▲ 벌바위마을의 큰 느티나무 (보호수)
▲ 설레는 마음으로 산행을 시작한다
▲ 희한하게 생긴 소나무도 구경하고
▲ 좌측으로 본 바위 경치
▲ 산을 조금 오른후 전망 좋은 곳에서
▲ 처음으로 밧줄구간을 오른다
▲ 중대봉 대슬랩구간의 암릉이 멋진 모습을 보여준다
▲ 앞 사진의 우측 아래쪽 바위를 당겨서 봄
▲ 암릉구간을 오르는 산님들
▲ 곰바위암릉
▲ 곰바위에서 휴식
▲ 멋진 산님 뒷편으로 보이는 중대봉의 대슬랩암릉이 기대된다
▲ 대슬랩을 오르는 산님
▲ 대슬랩에서의 멋진 포즈
▲ 스릴 만점인 대슬랩 구간
▲ 스릴 만점인 대슬랩 구간
▲ 대슬랩 구간을 올라와서 보니 아까 지나온 곰바위암릉이 뒷쪽에 보인다
▲ 중대봉 조금 못가서 본 대야산 정상부 모습
▲ 출발지에서 중대봉까지 약1시간 45분 소요되었다 (여기서 점심 식사를 하였다)
▲ 중대봉의 멋진 소나무
▲ 점심식사를 맛있게하고 출발하면서 힘을 써 본다 - 꿈적을 안하네
▲ 다른 장사가 힘을 써 본다 - 와~ 움직인다 천하장사 인정
▲ 명당 자리에서 식사를 하시는분의 모습
▲ 뒤돌아 본 중대봉쪽의 모습
▲ 중대봉에서 대야산 정상 구간에도 멋진 바위들이 너무많다
▲ 하늘에서 떨어진 바위 - 떨어지면서 충격으로 바위가 갈라졌다
▲ 뫼 산(山)바위
▲ 뒤돌아 본 중대봉의 대슬랩암릉
▲ 대야산 정상부 능선
▲ 대야산 정상부 능선 - 뒷쪽 정상에 산님들이 많다
▲ 정상 쪽으로 가면서 본 경치
▲ 대야산 정상 (930.7m)
▲ 정상에서 본 경치
▲ 정상에서 본 경치
▲ 밀재로 가는 능선 모습 - 우리도 이 능선을 타고 밀재로 해서 용추골로 내려갈것이다
▲ 옆 능선의 멋진 암릉
▲ 앞 사진의 왼쪽 바위군을 당겨서 봄
▲ 대문바위
▲ 대문바위를 지나 바위의 크기를 쳐다보는 산님 - 바위가 어마어마하게 크다
▲ 대야산의 멋진 기암들
▲ 용추골 상류의 모습
▲ 위에서 내려 본 월영대 전경
▲ 월영대 (月影臺)
용추에서 약20분 거리에 있는 월영대는 휘영청 밝은 달이 중천에 높이 뜨는 밤이면, 바위와 계곡을 흐르는 맑디맑은 물위에 어리는 달빛이 아름답게 드리운다 하여 월영대(月影臺)라고 한다.
▲ 용추
▲ 용추
암수 두 마리의 용이 하늘로 오른 곳이라는 전설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용추 양쪽 거대한 화강암 바위에는 두 마리의 용이 승천을 할 때, 용트림을 하다 남긴 용 비늘 흔적이 신비롭게도 선명하게 남아있다. 용추의 장관이야 말로, 명소 중의 명소, 비경 중에 비경이 아닐수 없다.
▲ 물놀이 하기 좋은 용추 아래쪽 모습
▲ 용추 전경
▲ 여름 산행은 바로 이 맛이야 - 산행의 피로가 싹 가신다
▲ 대야산 용추계곡 - 한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
▲ 용추골에서 버스가 기다리고 있는 용추계곡주차장으로 가는길이 아름답다
(물놀이 포함 산행시간 6시간30분 소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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