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 (청풍문화재단지)

 

 ▲ 청풍문화재단지 안내도 

 

 

청풍문화재단지 (충북 제천시)

충주 다목적댐 건설을 계기로 수몰지역내의 산재되어 있는 문화유산을 복원시킨 곳이 바로 '청풍문화재단지'이다. 많은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곳이며, 지금은 이 곳이 확대 개발되어 제천시에서 가장 대표적인 문화관광지로 발돋음했다.

 

*여행일자 : 2013년 9월 19일 (추석날)

 

▲ 청풍문화재단지 입구 비석 

 

 

 

 

▲ 팔영루

청풍부를 드나들던 관문으로, 조선 숙종 28년(1702) 부사 이기홍이 창건함  

 

 

 

 

▲ 연자방아 

 

 

 

 

▲ 도화리 고가

 이 가옥은 본래 청풍면 도화리에 있었던 조선 말기의 목조 기와집으로서 충주다목적댐 건설로 수몰되게 되어 1985년 이곳으로 이전 복원 하였다.

 

 

 

▲ 도화리 고가의 부엌에서 밖으로 본 경치

 

 

 

▲ 후산리 고가

 이 집은 본래 청풍면 후산리에 있었던 민가다. 충주다목적댐의 조성으로 인하여 1985년 지금의 자리로 옮겨 복원 하였다.

 

 

 

▲ 후산리 고가의 예쁜꽃

 

 

 

▲ 호랑이와 싸우는 김중명

 

 

▲ 김중명 안내문

 

 

 

 ▲ 석물군

고대에서 근대에 이르기까지 남한강변의 비석문화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곳이다.

 

 

 

 ▲ 청풍명월 비석 (1985년 문화재단지 개장기념으로 건립하였음)

 

 

 

▲ 기념사진

 

 

 

▲ 한벽루 (보물 528호)

청풍현이 청풍군으로 승격되면서 기념으로 세웠으며 연회장소로 이용함. 현판글씨는 우암 송시열 친필임.

 

 

 

▲ 한벽루의 우암 송시열 현판 글씨

 

 

 

▲ 한벽루에서 본 경치

 

 

 

▲ 충주호(청풍호)의 수경분수와 유람선

 

 

 

▲ 수경분수 (분수 높이가 최대 162m까지 올라간다 함)

 

 

 

 

 

 

 

▲ 한벽루 앞 경치

 

 

 

▲ 응청각

용무차 내려온 중앙관속들의 객사로 이용된곳임

 

 

 

▲ 금병헌

 

 

▲ 금병헌 안내문

 

 

 

▲ 금병헌

 

 

 

▲ 망월산성으로 가다 본 심장(하트)품은 소나무

 

 

 

▲ 심장(하트)품은 소나무

 

 

 

▲ 망월산성 가는길의 돌탑 및 노간주나무

노간주나무는 측백나무과에 속하며 원통형의 빗자루처름 생겼다. 키가 작은 종류들은 분재용으로 쓰인다. 열매는 한방에서 발한, 이뇨, 신경통, 유머티즘의 치료에 사용하고, 열매로 술을 담근것은 두송주라고 한다.

 

 

 

▲ 연리목

 

 

 

▲ 망월산성

 

 

 

▲ 망월산성에서 본 청풍문화재단지

 

 

 

▲ 망월산성의 하늘을 받치고 있는 소나무에서 기념사진

 

 

 

▲ S라인 벚나무

 

 

 

▲ 망월산성 꼭대기에 있는 망월루

 

 

 

▲ 망월루에서 본 청풍문화재단지

 

 

 

▲ 망월루에서 본 청풍대교

 

 

 

▲ 망월루에서 본 충주호

 

 

 

▲ 망월산성에서 내려와 금병헌 앞에서 본 거북바위

 

 

 

▲ 금남루

 

 

▲ 금남루 안내문

 

 

 

▲ 청풍 석조여래입상

 

 

 

▲ 청풍 석조여래입상 (보물 제546호)

 

 

▲ 청풍 석조여래입상 안내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