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시] 오봉산 청평사

 

청평사 (강원 춘천시) 

 백암선원으로 창건한 청평사는 문종 22년(1068년)중건되어 문수원으로 불리다가 조선 명종 때 보우선사가 또 한 차례 중건을 하면서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청평사에는 국보로 지정되었던 극락전 등 많은 문화재가 있었으나, 6.25때 소실되고 지금은 보물 제164호인 회전문(回轉門)만 남아있다. 청평사 앞 공터 곳곳에 있는 주춧돌을 볼 때 웅장했던 옛 모습을 추측해 볼 수 있다.

 

*여행일자 : 2010년 5월 9일 (일요일)

 

 

  ▲ 청평사 주변 안내도

 

 

 

▲ 공주와 상사뱀

 

 

 

▲ 공주와 상사뱀의 전설

 

 

 

▲ 거북바위

 

 

 

▲ 청평사 계곡의 구성폭포

 

 

 

▲ 구성폭포 

 

 

 

 

  ▲ 공주굴 - 공주가 여기 굴에서 노숙 한 곳이다 (구성폭포 옆에 있다)

 

 

 

▲ 청평사 계곡의 물줄기가 시원하다 

 

 

 

▲ 청평사 계곡

 

 

 

▲ 청평사 영지

 

 

 

▲ 영지에 꽃잎이 떨어져 수를 놓고, 오봉산이 그림자처름 떠오른다

 

 

 

▲ 영지 안내문

 

 

 

▲ 선동교의 다리 난간이 특색있다 

 

 

 

▲ 보호수인 은행나무 (수령 : 250년) 

 

 

 

▲ 큰나무 두 그루가 방문을 반긴다 

 

 

 

 

 

 

 

▲ 절 뒷편의 오봉산 모습

 

 

 

 

 

 

 

▲ 가정평화 가족장수, 날마다 좋은날 되소서

 

 

 

▲ 대웅전 앞 건물의 연등 모습 

 

 

 

▲ 대웅전 앞 마당에 연등이 가득하다

 

 

 

▲ 경운루에서 내려 본 회전문 (보물 제164호)

 

 

 

 

 ▲ 회전문 안내문

 

 

 

 ▲ 경운루 작은문 너머로 회전문이 보인다

 

 

 

 ▲ 극락보전

 

 

 

▲ 극락보전 뒷편의 오봉산 경치

 

 

 

 

 

 

 

▲ 보호수인 주목나무 (수령 : 500년)

 

 

 

▲ 산행하면서 내려본 깊은 계곡속의 청평사 

 

 

 

▲ 청평사 전경

 

 

 

▲ 기념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