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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5개국여행 - 런던 시내 투어 (1일차, 오전)장거리 외국 여행 2015. 6. 17. 10:50
서유럽5개국여행 - 런던 시내 투어 (1일차, 오전)
*여행일자 : 2015. 5. 15 (오전 투어)
▲ 인천에서 11시간30분 걸려 런던에 도착 1박한 호텔이다
▲ 몸은 피곤해도 아침 공기가 상쾌하다
아침 먹고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 호텔 주변을 산책할려니 쌀쌀하여 따뜻한 잠바를 입었다
▲ 호텔 입구의 꽃나무에 꽃향기가 좋다
▲ 도로옆 버스 정류장
▲ 호텔 옆의 일반 주택이 멋 스럽다
▲ 호텔 옆의 일반 주택
웨스트민스터 사원
정식으로는 웨스트민스터 세인트 피터 성당 참사회(Collegiate Church of St. Peter in Westminster), 간략하게 웨스트민스터 사원(Westminster Abbey)은 런던 웨스트민스터에 있는 고딕 양식의 거대한 성공회 성당이다. 서쪽으로는 웨스트민스터 궁전과 인접해 있다. 전통적으로 이곳은 영국 왕의 대관식 등 왕실 행사를 거행하거나 매장터로 이용하는 곳이다. 부근에 있는 웨스트민스터 대성당(Westminster Cathedral)은 로마 카톨릭교회 소속으로 이곳 사원과는 전혀 별개의 것이다.
▲ 나무와 어우려진 웨스트민스터 사원 멋지다
▲ 웨스트민스터 사원 바로 옆 건물인데 사원하고 연관이 있는 건물인지는 모르겠다
▲ 사원 옆을 지나가는 2층버스
▲ 사원 옆에서 본 큰 건물
국회의사당의 시계탑 빅벤
빅 벤(Big Ben)은 영국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궁전 북쪽 끝에 있는 시계탑에 딸린 큰 종(鐘)에 대한 별칭이다. 시계탑의 정식 명칭은 엘리자베스 타워(Elizabeth Tower)이지만 흔히 종뿐만 아니라 시계탑 자체도 빅 벤이라고 부른다. 시계탑의 4면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자명종 시계가 달려 있고, 시계탑 자체도 독립되어 세워진 것들 가운데 세 번째로 높은 것이다. 2009년 5월 31일 건립 150주년을 축하하는 행사가 시계탑에서 있었다. 1858년에 세워진 빅 벤은 많은 영화에서 런던을 상징하는 장소로 등장하였다.
2012년 엘리자베스 2세의 즉위 60주년을 기념하여 빅 벤은 '엘리자베스 타워'라는 공식 명칭을 갖게 되었다.
지금도 시계의 태엽을 사람이 직접 감고 있다고 한다.
▲ 국회의사당 건물과 빅벤
버킹검 궁전
버킹엄 궁전(Buckingham Palace)은 영국 런던에 있는 궁전이다. 1703년 버킹엄 공작 존 셰필드의 저택으로 세워진 것을 1761년에 조지 3세에게 양도되어 지금의 모습으로 증개축을 한 후 사저로 이용되다가 1837년 빅토리아 여왕의 즉위식 때에 궁전으로 격상되어 이후 역대 군주들이 상주하였다. 영국 군주의 공식적인 사무실 및 주거지로 쓰이고 있기 때문에 현재 영국 왕실의 대명사이기도 하다. 궁전 앞의 원형광장에는 빅토리아 기념비가 세워져 있고, 더불어 궁전의 내외 호위를 담당하는 왕실 근위병 교대식은 볼거리로 매우 유명하다.
▲ 궁전 옆의 잔디밭이 참 좋다
▲ 궁전 앞의 원형광장에 있는 빅토리아기념비
▲ 근위병 교대식을 보기 위하여 관광객이 엄청 많다
▲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근위병 교대식을 보지 못하고 이 사진만 겨우 찍었다
▲ 궁전 옆을 지나가는 시티투어 버스
▲ 차로 이동하면서 본 런던아이
▲차로 이동하면서 본 런던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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