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 선무도 총본산 골굴사

 

골굴사 (경북 경주시)

 骨窟寺는 경주에서 동해안(감포)으로 약 20km 상거한곳에 위치한 함월산 불교유적지중 가장 오랜 역사를간직하고 있으며,신라시대 불교문화가 번창하던 6세기경 서역(인도)에서 온 光有성인 일행이 岩般全山에 마애여래불과 12處 石窟로 가람을 조성하여 법당과 요사로 사용해 온 국내 유일의 石窟寺院이다.

골굴사의 매력은 암벽에 새겨진 마애불과 암벽의 암굴을 이어주는 아슬아슬한 길에 있으며, 선무도의 본산으로 잘 알려져 있는 곳이다. 

 *탐방일 : 2009년 8월 3일

 

▲ 골굴사 입구의 모습 

선무도의 본산 답게 근육맨이 입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나무가 바위에 멋지게 뿌리를 내리고 있고 올라가는 길이 소담스럽다 

 

 

 

 

 

 

 

 

 

 

 

▲ 새벽 예불시간에 스님과 함께 염불을 한다는 자애로운 보살님(?), "세상에 이런일이" TV에도 출연했다 합니다 

 

 

 

 

 

 

 

 

 

 

 

▲ 마애여래불좌상 (보물 581호) 

 

 

 

▲ 위에서 바라 본 대웅전 

    

 

 

  

 

 

 

▲ 이런 바위 구멍도 통과해볼수 있다

 

   

 

 

 ▲ 관음굴

  

  

 

 ▲ 관음굴 내부 모습 (자연동굴을 이용하여 불상을 모셨다)

 

 

 

 

▲ 남근 바위 

 

 

 

 ▲ 산신굴 (산신당)

  

 

 

 ▲ 산신굴(산신당)에 있는 불상

 

 

 

▲ 남근바위와 산신당의 여궁 안내

 

 

 

 ▲ 신중당

 

 

 

 ▲ 지장굴

 

 

 

 ▲ 약사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