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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 (국가지정 문화재)
    생활속의 사진들 2007. 5. 16. 10:09

     

    *울산시 (국가지정 문화재)*

     

     

    국보(총계:2)

     

    1.울주 천전리 각석 (국보 제147호)

     

     

     ▲ 울주 천전리 각석 (국보 제147호)

    *소재지:울산시 울주군 두동면 천전리 산210

     

     

     ▲ 천전리각석 안내문

     

     

     

     ▲ 천전리각석 상세

     

     

     

    2.울산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국보 제285호)

     

     

      ▲ 울산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국보 제285호)

    *소재지: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 991

     

     

     ▲ 암각화 안내문

     

     

     ▲ 반구대 암각화 실물크기 모형

     

     

     

    보물 (총계:5)

     

    1.울주 망해사지 승탑 (보물 제173호)

     

     

     ▲ 울주 망해사지 승탑 (보물 제173호)

    *소재지:울산시 울주군 청량면 율리 산 16-3

     

     

    ▲ 울주 망해사지 승탑 안내문

     

     

     

    2.울주 석남사 승탑 (보물 제369호)

     

     ▲ 울주 석남사 승탑 (보물 제369호)

    *소재지: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덕현리 산 232-2

     

     

      ▲ 울주 석남사 승탑 설명도

     

     

     

    3.간월사지 석조여래좌상 (보물 제370호)

     

      ▲ 간월사지 석조여래좌상 (보물 제370호)

    *소재지: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등억리 512-1

     

     

     

    ▲ 간월사지 석조여래좌상 설명도

     

     

     

    4.울주 청송사지 삼층석탑 (보물 제382호)

     

     

      ▲ 울주 청송사지 삼층석탑 (보물 제382호)

    *소재지:울산시 울주군 청량면 율리 1420

     

     

    ▲ 울주 청송사지 삼층석탑 안내문

     

     

     

    5.태화사지 십이지상부도 (보물 제441호)

     

     

      ▲ 태화사지 십이지상부도 (보물 제441호)

    *소재지:울산박물관

    *내용:이 부도는 옛 태화사의 터에서 나온 것으로, 십이지상이 새겨져 있기 때문에 이렇게 이름 붙인 것이다. 태화사는 신라 선덕여왕(재위 632~647) 때에 세워졌다고 전하는 절이다. 이 부도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 된 돌종 모양 부도일 뿐만 아니라, 표면에 십이지상을 조각한 것이 특이하다.

     

     

     

    사적 (총계:5)

     

    1.관문성 (사적 제48호)

     

       ▲ 관문성 (사적 제48호)

    *소재지:울산시 북구 천곡동 일원

    *내용:이 성은 왜구가 신라의 수도인 경주로 침입해 오는 것을 막기 위해 722년(성덕왕 21년)에 돌로 쌓은 것이다. 삼국유사에는 각간 원진이 39,262명의 인원을 동원하여 쌓았다고 기록되어 있다. 전체 길이가 약 12km에 이른다.

     

     

     

    ▲ 관문성

     

     

    2.천황산 요지군 (사적 제129호)

     

     ▲ 천황산 요지군 (사적 제129호)

    *소재지: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 산 143-1

    *내용:한국의 가마터 중에서 가장 높고 험준한 산 위에 있으며 조선 중기의 것으로 추정되는 거대한 백자가마터가 5·6기 남아 있다. 출토되는 기형(器形)은 대접·사발·바라기·접시·잔편 등으로 대체로 투박하고 품질은 중하품이다.

     

     

    ▲ 천황산 요지군 

     

     

     

     

    3.언양읍성 (사적 제153호)

     

      ▲ 언양읍성 (사적 제153호)

    *소재지: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동부리 및 서부리 일원

    *내용:이 읍성은 국내에서는 매우 드물게 평지에 정사각형으로 쌓은 성이다. 1500년(연산군 6년)에 처음 쌓았으며, 임진왜란 때 무너진 것을 1617년(광해군 9년)에 새로 쌓았다. 성 안에는 동서남북을 관통하는 도로와 동문과 서문을 가로 지르는 수로도 있었다

     

     

     

     ▲ 옛 언양읍성 모습

     

     

     

    4.울산 병영성 (사적 제320호)

     

     

     ▲ 울산 병영성 (사적 제320호)

    *소재지:울산시 중구 서동, 동동. 남외동 일원

    *내용:병영성은 1417년(태종 17년)부터 1894년(고종 31년)까지 존속한 경상좌도 병마절도사의 영성으로 1417년에 쌓았다. 성 안에는 병마절도사 공관인 체오헌, 객사인 선위각, 객사정문인 진해루, 우후 공관인 찬주헌 등의 주요건물 및 무기와 군수물자를 보관한 창고도 있었다.

     

     

    5.울주 검단리 유적 (사적 제332호)

     

     ▲ 울주 검단리 유적 (사적 제332호)

    *소재지:울산시 울주군 웅촌면 검단리 산 62 외

    *내용:청동기시대 집자리 유적으로 집자리 모습은 네모꼴·긴네모꼴·둥근꼴 3가지이며 집자리 가운데에 불땐 자리가 있고 둘레 벽가에 배수시설 자리가 있다. 집 크기는 12~18㎡ 정도로 작은 편에 속한다.

     

     

    ▲ 울주 검단리 유적 - 검단리 유적 복원도

     

     

     

     

    천연기념물 (총계:3)

     

    1.울주 구량리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제64호)

     

      ▲ 울주 구량리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제64호)

    *소재지:울주군 두서면 구량리 860

     

     

     

     ▲ 울주 구량리 은행나무 설명도

     

     

     

    2.목도 상록수림 (천연기념물 제65호)

     

      ▲ 목도 상록수림 (천연기념물 제65호)

    *소재지: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방도리 산 13

    *내용:이 섬은 그 모양이 동물의 눈(目)처름 생겼기 때문에 목도(目島)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옛날에는 이 섬에 대나무가 많아서 대섬(竹島)이라고도 불렀으며, 지금은 동백나무와 후박나무 등 각종 상록수들이 무성하여 천연의 절경을 이루고 있다.

     

     

    3.울산 극경(쇠고래) 회유 해면 (천연기념물 제126호)

     

      ▲ 울산 극경(쇠고래) 회유 해면 (천연기념물 제126호)

    *소재지:동해안, 울산 연해 

    *내용:극경(쇠고래)은 해안가에 가깝게 사는 고래로, 암초가 많은 곳에서 귀신같이 출몰한다 하여 귀신고래라고도 부르며 북태평양에서만 분포한다. 우리나라 동해안에 나타나는 쇠고래의 무리는 겨울에는 한반도와 일본 앞 바다에서 번식하고 여름에는 먹이를 찾아 오츠크해 북단으로 이동한다.

     

     

     

    중요민속자료 (총계:1)

     

    1.울산 이휴정 소장 출토복식 (중요민속자료 제37호)

     

     

       ▲ 울산 이휴정 소장 출토복식 (중요민속자료 제37호)

    *소재지:울산시 남구 신정동 1412-10

    *내용:조선 중기 문신 봉직랑(奉直郎) 이천기(李天機)와 그의 부인 흥려 박씨(興麗朴氏), 그리고 그의 누이동생 문영부인(文英夫人)의 수의. 출토된 유물 가운데 동다회대 1점, 소모자(감투) 2점은 이천기, 운문단직령포 1점, 명주목도리 1점, 무명수의치마 1점은 박씨, 아청색겹직령포 1점, 누비치마 1점, 버선 1점은 문영부인의 것으로 추정된다.

     

     

     #.화학교수의 실험실 실습, 역전과 반전 다시 한 번 뒤 짚는 소동.

    학점에 인색한 유명한 화학교수가 실험실에서 학생들과 함께 비커에 들어있는 연한 갈색 액체가 무슨 맛인지 실험에 들어갔다. 먼저 교수가 시범으로 비커에 들어있는 액체를 손가락으로 찍어 맛을 보았다. 이어서 학생들도 교수가 하는 대로 손가락으로 맛을 보았다. 실험이 끝나자 교수는 학생들에게 제군들! 이 비커 속에 든 액체는 나의 오줌이요 하자 학생들은 구역질을 하고 야단이었다. 그러나 학생들은 교수가 시범을 보였기에 조금도 의심을 하지 않았다.

    교수는 더욱 얄밉게 제군들은 비커속의 액체를 직접 맛보았지만 나는 분명 비커 속의 액체를 집게손가락으로 분명 찍었으나 빨기는 가운데 손가락으로 빨았지요 하자. 학생들은 침을 뱉고 토하는 등 야단법석이었다.

    그러자 교수는 다음 순간 큰 기침을 하면서 제군들! 안심하세요. 비커 속의 액체는 오줌이 아니라 증류수에 묵은 포도주를 약간 탄 것뿐이요 하자. 학생들은 또 한바탕 웃으며 온갖 찌푸린 인상과 허탈한 표정으로 노교수에게 장난 끼 어린 투정을 부리기도 했다. 마지막 순간 실험실은 사제 간의 폭소로 가득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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