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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영천시 (우로지 생태공원 여행)
    국내 가족 여행 2023. 4. 3. 17:23

     

    우로지 생태공원 여행 (경북 영천시)

     

    봄 여행

    *여행일자 : 2023. 4. 1 (토요일)

     

     

     

     

     

     

     

     

     

     

     

     

     

     

     

     

     

    ▲ 둘레길에 벚꽃이 참 좋다

     

     

     

    ▲ 가운데 보이는 커피숍에서 차도 한잔 하였다

     

     

     

    ▲ 꽃구경을 하고 저녁을 먹은 영천한의마을에 있는 큰기와집

     

     

     

    ▲ 영천한의마을 경치

     

     

     

    ▲ 2023년 첫 음악분수 연출하기전 특별 국악공연 (저녁7시~7시30분)

    저녁을 먹고와서 공연을 조금 보았다

     

     

     

    ▲ 저녁 7시30분 부터 우로지 생태공원 음악분수쇼 시작

    ~음악분수쇼 관람시 영천시 관광과에 음악분수쇼 일정을 문의후 방문하는것이 좋다~

     

     

     

     

     

     

     

    ▲ 음악분수쇼 동영상

     

     

     

    여름 여행

    *여행일자 : 2020. 7. 26 (일요일)

     

    ▲ 우로지 생태공원 주차장 옆에서 본 연밭

     

     

     

    ▲ 주차장에서 내려가면서 본 나리꽃이 있는 경치

    주차장 옆에있는 전망좋은 이 카페2층에서 차도 한잔 하였다

     

     

     

    ▲ 연밭 풍경

     

     

     

    ▲ 우로지생태공원의 산책로가 깔끔하게 잘 되어있다 

     

     

     

     

     

     

     

     

     

     

     

    ▲ 장마철인데 모처름 날씨가 환상적이다

     

     

     

     

     

     

     

    ▲ 우로지생태공원은 물고기의 천국이다. 산책하면서 물고기를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 마름(말밤)인데 열매는 먹을수 있다

     

     

     

    ▲ 나무데크

    아파트 옆으로 보이는 나무숲이  "우로지 자연숲"의 메타쉐콰이어 길이다 (길이 약560m)

     

     

     

     

     

     

     

    ▲ 어리연에 꽃이 피어있다

     

     

     

     

     

     

     

     

     

     

     

     

     

     

     

     

     

     

     

     

     

     

     

    ▲ 가시연 사이의 중앙에 있는 연잎의 고인 물에서 물이 뽀글뽀글 솟아나는 신기한 모습을 본다

     

     

     

     

    ▲ 우로지 자연숲의 메타세콰이어 길 (길이 약560m)

    길 양쪽으로 맥문동 꽃이 피는 시기에 방문하면 멋진 경치를 볼수있다

    우로지 자연숲 사진 2장은 9/9일날 방문 사진으로 맥문동 꽃이 다 떨어지고 없다

     

     

     

    ▲ 9/9일날 방문 사진

     

     

     

    ▲ 손잡고 걷는 장모님과 집사람

     

     

     

    ▲ 배롱나무에 꽃이 한창이다

     

     

     

    ▲ 고추잠자리의 비행

     

     

     

     

     

     

     

    ▲ 우로지의 제방 둑

     

     

     

    ▲ 둑 밑의 농경지

     

     

     

    ▲ 둑에서 본 음악분수 관람장 (데크광장)

     

     

     

    ▲ 여기는 나무속에 시원한 정자다

     

     

     

    ▲ 다리 밑으로 우로지의 물이 흘러간다

     

     

     

    ▲ 쉽게 볼수없는 구름의 향연

     

     

     

     

     

     

     

    ▲ 앞에 있는 건물이 카페다

    (이 카페 2층에서 차를 마신 곳이다)

    ~쉬엄쉬엄 약1시간30분 멋진 힐링을 하였다~

     

     

     

    ▲ 오늘은 중복날이다

    (주차장에서 약 400m 거리에 있는 주왕산삼계탕에서 몸 보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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