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아부지 하늘이아부지

배내골 철구소계곡의 단풍 (울산시 울주군) 철구소계곡은 철구소에서 주암마을까지 이어지는 약2.1Km 거리로 여름에는 물놀이 장소로 인기가 있고 가을에는 단풍이 예쁘다 *여행일자 : 2020. 11. 1 (일요일) ▲ 철구소계곡 주차장에 주차후 철구소계곡의 입구에서 본 경치 ▲ 철구소 출렁다리 ▲ 출렁다리에서 본 경치 ▲ 출렁다리 건너서 본 단풍 ▲ 철구소출렁다리 ▲ 출렁다리 옆에있는 철구소 → 여름에 물놀이 장소로 인기가 좋다 ▲ 철구소의 단풍 ▲ 위쪽에서 본 철구소 → 철구소에서 휴식을 취하시는 분이 보인다 우리 일행도 철구소에서 막걸리와파전 과일과커피로 참을 먹고 출발을 하였다 ▲ 철구소 위쪽의 암반 경치 ▲ 큰 암벽이 있는 경치 ▲ 철구소에서 조금 올라가면 용주암이 나온다 ▲ 불타는 단풍 ▲ 나란히..

울산 양정동 뒷산의 아름다운 벚꽃길 * 산행일자 : 2020. 4. 5 ▲현대자동차 사택의 벚꽃 (산행출발지) ▲ 심청골 산불감시초소 옆의 아름다운 복사꽃 ▲ 심청골 산불감시초소에서 우측으로 해서 산을 오른다 ▲ 산을 오르다 본 철쭉꽃 ▲ 돈문재의 정자에 도착하였다 (현대자동차 사택에서 약35분 소요) (돈문재 정자 옆에서 파전을 안주로 하여 간소한 막걸리 파티를 즐겼다) ▲ 막걸리 파티후 기념사진 ▲ 정자에서 동축산(염포정) 가는 길의 벚꽃길 ▲ 정자에서 동축산(염포정) 가는 길의 화려한 벚꽃길 ▲ 정자 옆의 멋진 벚나무 ▲ 정자 옆의 복사꽃 ▲ 돈문재 정자에서 헬기장(목장 있는곳)쪽으로 가는길의 벚꽃길 ▲ 따뜻한 남풍이? 불어 꽃잎이 흩날린다 ▲ 담소를 나누며 걷는길이 참 보기좋다 ▲ 헬기장쪽과 주전..

기장 아홉산숲 여행 (부산시) 아홉산숲 휴무일 : 월요일 (입장료 : 성인 5,000원) 아홉산숲 산책시간 : 쉬엄쉬엄 약1간 30분 소요되었다 *여행일자 : 2019. 11. 3 ▲ 아홉산숲 입구 ▲ 매표후 종합안내도가 있는곳 ▲ 아홉산숲 안내도 ▲ 아홉산숲 안내문 ▲ 왼쪽 대숲 속에는 버섯을 재배하고 있..

밀양 얼음골 케이블카 체험 (경남 밀양시) *여행일자 : 2017. 11. 12 (일요일) ▲ 얼음골케이블카 승강장 아침10시에 도착하여 표를 구입하니 대기자가 많아 오후1시에 탈수 있다고 하여 여유시간에 주변 단풍 구경도 하고 식사도 간단히 하였다. ▲ 얼음골 사과 축제도 열리고 있다 *2017년 얼..

순천만자연생태공원 - 순천만갈대밭 (전남 순천시) 순천만은 남해안 지역에 발달한 연안습지 중 우리나라를 대표할 만하며,갯벌에 펼쳐지는 갈대밭과 칠면초 군락, S자형 수로 등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해안 생태경관을 보여 주는 경승지이다. 특히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일몰과 철새가 떼..

강천산(강천사)계곡 단풍 - 전북 순창군 *여행일자 : 2012년 11월 3일 (토요일) ▲ 트래킹 안내도 ▲ 주차장 옆의 강천호 풍경 ▲ 주차장에서 막 출발 하면서 본 경치 ▲ 신선교 ▲ 병풍폭포 병풍바위를 비단처름 휘감고 있는 폭포로 전설에 의하면 병풍바위 밑을 지나온 사람은 죄진 사람도 깨끗해진다는 애기가 전해 내려오고 있다 ▲ 단풍 사이로 본 병풍폭포 ▲ 금강교 ▲ 메타세콰이아 길이 운치를 더한다 ▲ 극락교 ▲ 강천문 ▲ 돌탑이 있는 경치 ▲ 강천사 ▲ 강천사 석탑 ▲ 강천사 ▲ 강천사의 감나무 ▲ 강천사 ▲ 강천사 ▲ 강천사 쌍사자석등 ▲ 강천사 담옆 경치 ▲ 현수교(구름다리)로 가기 위하여 계단을 올라야 한다 (단풍철 토,일요일은 특히 정체가 많이 된다) ▲ 현수교 입구의 전망대에서 본 경치 ..

회룡포 (경북 예천군) 낙동강 상류의 지류, 내성천이 마을을 휘감아 흐른다. 정확히 이야기 하자면 물길은 마을을 350도 휘감았다. 단 10도의 빗겨감이 회룡포를 한반도 최고의 물돌이 마을로 만들었다. 마을 앞산인 비룡산에 오르면 그제야 섬이 아님을 드러내는 곳, 그곳에는오래 전 그때..

삼강주막 (경북 예천군) *여행일자 : 2011. 10. 16 (일요일) ▲ 삼강주막 ▲ 삼강주막 ▲ 삼강주막 삼강주막에는 이 시대의 마지막 주모라 불렸던 유옥련 할머니가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고 한다. 유 할머니는 1930년부터 주막을 꾸리기 시작해서 무려 70년 가까이 따뜻한 마음으로 길손을 맞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