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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거제시 (포로수용소, 해금강, 외도)
    국내 가족 여행 2006. 10. 11. 15:15

     

    *2006년 가족 여름휴가 (경남 거제시)

     

     포로수용소

    (소재지 : 경남 거제시 신현읍 고현리 산 90-8)

     

      ▲ 포로수용소 입구

     

     

     

     

      ▲ 기념탑 및 탱크전시관

     

     

     

     

      ▲ 포로수용소 생활 재현

     

     

     

     

    ▲ 분수대

     

     

     

     

     ▲ 6.25 역사관

     

     

     

     

      ▲ 군용장비 전시

     

     

     

     

    ▲ 포로교환 및 송환열차

     

     

     

     

     ▲ 철모조형물

     

     

     

     

    구조라 해수욕장 

    (소재지 : 경남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리 500-1)

     

      ▲ 구조라 해수욕장

     

     

     

     

    해금강

    (구조라 선착장에서 유람선를 타고 해금강 유람후 외도에 내려서 외도 구경함)

    해금강은 바다에 불쑥 솟아있는 바위섬. 그 모습이 금강산의 한곳 처럼 아름답데서 붙여진 이름이지만 본래의 이름은 갈곶. 즉 칡섬이다.

       해금강 전경

     

     

      

     ▲ 일월관암 (사자바위)

    (해와달이 같은장소에서 뜬다하여 일월관암이라함)

     

     

     

     

      ▲ 해금강 십자동굴

     

     

     

     

     ▲ 촛대바위

     

     

     

     

     ▲ 신랑신부바위

     

     

     

     

     ▲ 돛배바위

     

     

     

     

     외도

    이곳은 조선시대부터 사람이 살기 시작하여 7-8가구가 살고 있었다. 외도의 개발자이며 2003년도에 작고하신 이창호씨는 1969년 7월 근처로 낚시를 왔다가 태풍을 만나 피신 중 우연히 이곳에서 민박을 한 것이 인연이 되어 3년여에 걸쳐 외도 전체를 800만원에 매입하게 되었다. 70년대 초 개발에 들어가 밀감농장을 시작했으나 겨울한파로 실패하고 돼지사육마저 실패한다. 이후 식물원을 구상, 1976년 관광농원 허가를 받고 수목원을 조성해서 오늘에 이른 것이다

     

      ▲ 선착장

     

     

     

     

      ▲ 매표소

     

     

     

     

    ▲ 외도 입구

     

     

     

     

      ▲ 야자수길

     

     

     

     

      ▲ 비너스가든

     

     

     

     

       ▲ 비너스상

     

     

     

     

      ▲ 천국의 계단

     

     

     

     

     ▲ 기암

     

     

     

     

    ▲ 아담과 하와

     

     

     

     

       명상의 언덕

     

     

     

     

      ▲ 지붕모양 나무들

     

     

     

     

     공원설립자 부부

     

     

     

     

     ▲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 외도 해상농원 설립자 이창호 님 (1937~2003)

     

     

    불만

     

    영어 과목에서 F 학점을 맞은 병팔이가 담당 교수님을 찾아가 따졌다.

    "교수님. 제가 왜 F학점을 맞아야 합니까?"

    그러자 교수가 말했다.

    "자네 그것이 불만인가?"

    "예!그렇습니다."

    "나도 불만이 있다네."

    "그게 무엇입니까?"

    "자네 답안지를 보고는 왜 F학점 아래는 없다는 게 불만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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