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아일랜드섬 (무지개 폭포 및 빅아일랜드 캔디스)

빅아일랜드섬 (무지개 폭포 및 빅아일랜드 캔디스)

*여행일자 : 2024. 5. 3 (3일차 오전)

 

빅아일랜드섬 해안가 경치

 

▲ 오아후섬 호놀룰루공항에서 비행기를 50분 정도 타고 빅아일랜드섬에 왔다

(빅아일랜드섬 투어는 패키지 상품에 포함된 것이다) 

 

 

 

 

 

 

 

 

 

 

 

 

 

 

 

 

 

 

 

 

 

 

 

 

 

 

무지개 폭포(레인보우 폭포)

무지개 폭포(레인보우 폭포)는 이른 아침 비스듬히 비치는 햇빛이 폭포에 반사되면 무지개가 나타난다고 해서 이름 지어졌습니다. 24미터의 아담한 높이에서 가느다란 물줄기를 떨어트리고 있지만 비가 많이 내린 후에는 엄청난 양의 물이 폭음 같은 소리를 내며 폭포 아래로 떨어지는 모습이 장관입니다. 이처럼 날씨와 시기를 잘 맞춰 방문하면 무지개 폭포의 진면목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폭포 아래 30미터 길이의 넓은 용소는 힐로 사람들이 수영을 즐기던 곳이었으나 요즘은 안전상의 이유로 수영은 금지하고 있습니다.

 

 

 

 

 

▲ 무지개 폭포(레인보우 폭포)

 

 

 

 

 

 

 

 

 

 

 

 

 

 

 

 

 

 

 

 

 

 

 

▲ 폭포 상단으로 가는 길이다

 

 

 

▲ 폭포 밑에 있는 용소

 

 

 

▲ 폭포 상단부 경치

 

 

 

빅아일랜드 캔디스

같은 지역에서 재배한 마카다미아넛, 계란, 버터 등을 100%코나 커피 성분과 함께 혼합시켜 고급 초콜릿과 쿠키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1977년에 오픈해 초콜릿 공장, 선물가게 등을 운영하고 있고 지난 30년 이상 수많은 상을 수상한 대단한 명성을 지닌 가게입니다. 상품 중에는 미카 패션 후르츠, 미카 민트 등이 인기입니다.

 

 

 

 

 

 

 

 

▲ 초콜릿을 만들고 있는 모습

 

 

 

 

 

 

 

▲ 주차장에서 본 경치

 

 

 

▲ 주차장 옆에서 본 경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