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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쿠알로아 랜치(영화 촬영지) 및 모자섬]장거리 외국 여행 2024. 5. 8. 19:28
하와이 [쿠알로아 랜치(영화 촬영지) 및 모자섬]
*여행일자 :2024. 5. 2 (2일차 오전)
쿠알로아 랜치(영화 촬영지)로 이동하면서 본 경치들
▲ 한국 영사관 건물
▲ 국립공원의 숲
▲ 우리가족이 이용한 투어차량
▲ 맛있는 도넛을 판매하는 이동차
▲ 도넛을 맛있게 아주 잘 먹었다
▲ 맛있는 도넛을 판매하는 이동차 옆에서 본 경치
쿠알로아 랜치(영화 촬영지)
쿠알로아 랜치는 "쥬라기 공원", "고질라", "로스트", "진주만" 등 다양한 영화의 배경 무대가 될 만큼 수려한 절경을 자랑합니다. 쿠알로아 랜치의 전용 오픈 차량을 이용하여 각 작품들의 무대 속으로 들어가는 "무비 사이트 투어"로 영화의 감동을 다시 느껴 볼 수 있습니다.
▲ 쿠알로아 랜치(영화 촬영지) 입구
▲ 야자수 나무에 야자수 열매가 탐스럽게 달려있다
▲ 멋진 나무 조각상
▲ 쿠알로아 랜치(영화 촬영지)를 오픈 차량을 타고 출발이다
▲ 말들이 쉬고 있는 경치
▲ 오픈 차량에서 하차 바위동굴에서 영화관련 자료를 구경한다
▲ 영화관련 자료
▲ 영화관련 자료
▲ 동굴 입구에서 기념사진
▲ 동굴 앞에서 본 경치
▲ 4륜구동차로 투어하는 사람들 (말타고 투어하는 사람도 보았다)
▲ 바나나 나무
▲ 새 두마리가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칠면조
하와이의 상징적인 꽃나무 (꽃모양의 리본을 머리에 꼿고 다닌다)
▲ 영화촬영 간판이 설치되어 있다
"쥬라기 공원", "고질라", "로스트", "진주만" 등 다양한 영화의 배경 무대가 된 곳이다
▲ 모형 작품과 기념촬영을 하는 곳이다
▲ 고릴라가 배가 고프다 해서 먹을것을 주고 있다
▲ 앗! 공룡이다 빨리 도망처~~~
▲ 양들이 초지에서 풀을 먹고있다
▲ 차량에서 본 모자섬
▲ 차량에서 본 거북이섬
쿠알로아비치 공원
▲ 으악!
▲ 모자섬
원래 이름은 모콜리 섬(Mocolii Island)이지만 모자를 닮은 모양새로 인해 중국인 모자섬(China man's Hat)이라는 별칭으로 더 많이 불립니다. 야자수 사이로 보이는 모자섬은 쿠알로아비치 공원의 상징과 같은 존재입니다.
▲ 점심 식사를 한 식당 (여기에서 새우 덮밥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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