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양도성길 낙산구간 트레킹)

 

 

 

한양도성길 낙산구간 트레킹 (서울시)

낙산구간은 혜화문에서 ~ 흥인지문(동대문) 구간이며 거리는 2.1Km이고 소요시간은 약1시간이다

 

*여행일자 : 2021. 4. 10

 

 

▲ 혜화문

점심때쭘 혜화문 입구에 도착하여 혜화문 조금 옆에 있는 국수집에서 메밀비빕국수를 맛있게 먹고 도성길 트레킹을 시작한다 (국수집 마당에 은행나무가 있는 집인데 알고보니 유명한 연예인도 많이 방문한 집이다)

 

 

 

▲ 혜화문 천정의 봉황새

 

 

 

▲ 혜화문

혜화문(惠化門)은 조선의 수도인 한양의 4소문(小門) 중의 하나로 동북쪽의 문이다.

 

 

 

 

 

 

 

▲ 혜화문의 연산홍

 

 

 

▲ 큰 도로를 건너와서 본 혜화문

 

 

 

▲ 본격적인 도성길을 걷는다

 

 

 

 

 

 

 

▲ 나무에 새순이 나오고 까치집도 보인다

 

 

 

▲ 성곽마을 마실 카페

 

 

 

 

 

 

 

 

 

 

 

▲ 서울게스트하우스

 

 

 

 

 

 

 

 

 

 

 

▲ 참 아름다운 성곽길이다

 

 

 

▲ 한성대학교가 보인다

 

 

 

▲ 튤립꽃이 피어있다

 

 

 

 

 

 

 

▲ 낙산공원에 있는 출입문인데 문이 멋있다

 

 

 

▲ 낙산공원

 

 

 

▲ 낙산공원

 

 

 

▲ 낙산공원에서 본 도심 (여기서 보는 야경이 특히 아름답다고 한다)

 

 

 

 

 

 

 

 

 

 

 

▲ 산비탈의 주택

 

 

 

 

 

 

 

▲ 이화마을에는 분위기 있는 카페 및 아기자기한 볼거리가 있다

 

 

 

▲ 네마리 고양이 집

 

 

 

 

 

 

 

 

 

▲ 악세사리 가게

 

 

 

▲ 분위기 좋은 선술집

 

 

 

 

 

 

 

▲ 흥인지문(동대문)이 내려 보인다 

 

 

 

▲ 쉬엄쉬엄 약1시간30분 걸려 흥인지문에 도착했다 

 

 

 

 

 

 

 

▲ 흥인지문 공원

 

 

 

▲ 흥인지문(동대문) - 보물 제1호

서울시 종로구에 있는 조선시대의 성문. 대한민국 보물 제1호이며, 속칭 '동대문'이라 부른다. 본래 ‘흥인문’이었으나 풍수지리상 한양의 동쪽이 비어있다 하여 ‘지’자를 넣어 무게감을 실어 주었다고 한다. 1996년 일제강점기 문화재 재평가작업을 통해 ‘흥인지문’이라는 본래 이름을 되찾았다. 조선 후기의 건축 양식을 보여주고 있다.

 

 

 

▲ 한양도성길 전체 코스

 

 

 

▲ 구간별 상세내용은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