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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 (대왕암공원의 출렁다리 및 꽃무릇 경치)
    국내 가족 여행 2021. 9. 19. 16:34

     대왕암공원의 출렁다리 및 꽃무릇 (울산시)

     

    *여행일자 : 2021. 9. 19

     

    ▲ 공원 입구의 상가 및 광장

     

     

     

    ▲ 꽃무릇이 피어있는 경치

     

     

     

     

     

     

     

    ▲ 2021년 7월달에 개통된 대왕암공원출렁다리는 2021년 현재 우리나라에서 길이가 가장 긴 출렁다리라고 한다

     

     

     

    ▲ 추석 연휴에 많은 사람이 출렁다리를 즐기고 있다

     

     

     

     

     

     

     

     

     

     

     

    ▲ 출렁다리에서 본 일산해수욕장과 동구 시가지가 아름답게 보인다

     

     

     

     

     

     

     

     

     

     

     

    ▲ 출렁다리를 건너와서 본 경치

     

     

     

    ▲ 바다위의 출렁다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 아찔하다

     

     

     

    ▲ 송림 사이의 오솔길을 걷는 기분은 참 상쾌하다

     

     

     

    ▲ 꽃무릇 군락지다 - 오늘(9/19) 꽃무릇이 만개하여 무척 아름답다

     

     

     

     

     

     

     

     

     

     

     

     

     

     

     

     

     

     

     

     

     

     

     

     

     

     

     

     

     

    대왕암공원 경치 

     대왕암공원은 울산12경 중 한 곳이며, 우리나라에서 울주군 간절곶과 함께 해가 가장 빨리뜨는 대왕암이 있는 곳 이다. 산책이 즐거운 숲 그늘과 벚꽃,동백, 개나리, 목련이 어우러진 이곳을 지나다 보면 자신은 벌써 시인이 되는 듯 한 착각에 빠진다.
    대왕암공원은 도심속에서 좀처럼 보기 어려운 귀한 휴식처다. 28만평에 달하는 산뜻한 공간을 가진 이 공원 옆에는 울퉁불퉁한 바위 해변을 보고 놀란 가슴을 진정 시킬수 있는 일산해수욕장의 모래밭이 있어 더욱 좋다

    (여행 시기만 잘 맞추면 봄에는 벚꽃, 여름에는 수국꽃 및 맥문동꽃, 가을에는 꽃무릇이 특히 아름답다)

     

    *여행일자 : 2016년 7월 21일

     

     대왕암공원 안내도 - 적색 선은 내가 여행한 탐방로다 (약2시간 소요됨)

     

     

     

    주차장이 잘 되어 있다 (주차장은 여기 말고도 공원 입구에 큰 주차타워가 있다)

     

     

     

    공원 입구의 광장 및 상가지구 

     상가들의 이국적인 풍경이 아주 좋다

     

     

     

    공원 입구의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용 모양의 미끄럼틀 놀이 시설이다 

     

     

     

    ▲ 수국꽃이 화사하게 피어있다 

     

     

     

     

     

     

     

    대왕암으로 들어가는 큰 길이다 

     

     

     

    대왕암공원 - 울산12경 중 한 곳이다  

     

     

     

    길 옆의 울창한 송림 숲 

     대왕암공원 송림 숲은 2011년 "제12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공존상을 수상한 곳이다

     

     

     

     

     

     

     

    길 옆의 큰 동백나무들 

     

     

     

    참신한 화장실 

     

     

     

    앞쪽은 (구)울기등대, 우측 뒷쪽은 (신)울기등대 

     (구)울기등대는 사용기간(1906년 3월 24일 ~ 1987년 12월 12일)81년을 밝히고 (신)울기등대에게 물려 주었다.

    기기묘묘한 바위들이 해안의 절경을 이루고 있어 “제2의 해금강”이라 불리는 울산의 끝 “울기(蔚埼)”에 등대가 건립된 것은 1906년 3월 높이 6m의 백색팔각형 등탑이 세워지면서부터이다. 조선시대 말을 기르던 목장이었던 이곳에 러·일전쟁 이후 해군부대가 주둔하면서 인공적으로 1만 5천 그루의 해송림이 조성되었다.

     

     

     

     대왕암이 모습을 나타낸다 

     

     

     

    우측 해안산책로에 있는 전망대에서 본 대왕암쪽 경치  

     

     

     

    앞 사진을 당겨서 본 모습 

     

     

     

    몽돌해변쪽 경치 

     

     

     

     대왕암 전경

     

      

     

     

     

     

    나리꽃이 예쁘게 피어있는 대왕암 

     

     

     

     

     

     

     

     

     

     

     

     

    조금전 대왕암 전망을 본 곳에서 여행객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왕교와 대왕암 

     

     

     

    대왕교에서 본 경치 

     

     

     

    앞 사진의 멋진 바위에서 낚시하는 강태공 

     

     

     

    대왕교에서 본 경치 

     

     

     

     

     

     

     

     바위 절벽에서 낚시하는 강태공

     

     

     

     

     

     

     

     

    왼쪽 상단에 대왕암의 전망대가 보인다 

     

     

      

    대왕암 전망대에서 본 경치 

     뒷쪽 송림 속에 (신)울기등대가 보인다

     

     

     

     

     

     

     

    대왕암 전망대에서 보는 바다는 참 시원하다 

     

     

     

    대왕암 전망대에서 본 개구리처름 생긴 바위 

     

     

     

     대왕암의 새끼 고양이 - 대왕암에는 고양이 가족이 살고 있다

     

     

     

    대왕암의 해녀 

     

     

     

    해녀분들이 직접 수확한 해산물을 파는 곳이다 

     

     

     

    해안산책로로 가면서 전망대에서 본 경치 

    시간이 많이 없으신분들은 대왕암만 구경하고 나가는데 시간적인 여유가 있으면 해안산책로로 돌아 나가면 더욱더 멋진 경치를 볼수있다

     

     

     

     대왕교 밑으로 작은 배가 지나가고 있다

     

     

     

     ▲ 사근방 

    (대왕암 북편해안을 따라 위치한 5개의 크고 작은 섬들을 일컬으며 이곳에서 사금을 채취하였다 하여 "사금바위" 라고도 한다)

     

     

     

     

    고이 

     북편 해안가에서 가장 높은곳을 고이라 한다. 전망대를 설치하여 전하-미포만을 한 눈에 조망 할 수 있는 곳이다

     

     

     

    고이 

     

     

     

     

     

     

     

     

     

    고이에 있는 명품 소나무 

     

     

     

     

    고이에서 본 경치   

     

     

     

    거북바위 

     

     

     

     

     

     

     

     

     

     

     

     할미바위

    누구를 애타게 기다리는 할머니의 모습 같다 하여 할미바위라 한다

     

     

     

    탕건바위 

    마치 갓 속에 쓰는 "탕건"같이 생긴 바위라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뒷쪽에 보이는 작은 바위섬이 "민섬"이다 

     민섬은 용궁의 근위대장과 사랑에 빠진 선녀 "민"이 옥황상제의 벌을 받아 바위섬이 되었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용굴(덩덕구디) 

     

     

     

     

     

     

     수루방에서 본 경치 - 방어진의 혁심기업 현대중공업이 보인다

     

     

     

     수루방

    수루방은 공원 북쪽의 가장 높은 벼랑바위를 말한다. 옛날 이 곳에 망루를 설치해놓고 숭어 잡이를 할 때 망을 보던자리이다 

     일산해수욕장과 동구시가지가 시원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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