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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군위군 (한밤마을 가을여행)관광지 여행 2018. 10. 29. 11:15
한밤마을 가을여행 (경북 군위군)
내륙의 제주도 "대율리 한밤마을" 천년을 이어온 전통마을 정겨움이 있는 돌담마을
*여행일자 : 2018. 10. 28
▲ 한밤마을 초입의 소나무 군락지
▲ 소나무 군락지 옆 느티나무5그루 (보호수 : 수령 110~160년생)
▲ 단풍든 느티나무 참 좋다
▲ 대율교회 앞 밭에는 포대기에 농사지은 마를 수확하고 있었다
▲ 대율교회 옆 은행나무
▲ 돌담옆 잘익은 산수유 열매가 탐스럽다
▲ 남천고택 초입의 돌담에 담쟁이가 아름답다
▲ 돌담과 동천정
▲ 돌담 옆으로는 감과 산수유 열매가 잘익어 있다
▲ 산수유 나무
▲ 잘익어 있는 산수유 열매
▲ 정겨운 가을의 돌담길
오래된 감나무의 잘 익은 감과 단풍든 담쟁이가 돌담길을 더욱 아름답게 한다
▲ 청기와 고택
▲ 대율리 대청 전경
▲ 대율리 대청
▲ 은행잎이 노랗게 깔린 경치
▲ 옆에서 본 대청 경치
▲ 담쟁이가 예쁜 돌담길
▲ 가을의 고택 경치
▲ 좁은 돌담길
남천고택
한밤마을의 하일라이트 군위군에서 가장 오래된 가옥 남천고택
(남천고택은 차나 간단한 음식을 먹거나 구입할때, 그리고 예약 손님은 출입할수 있다고 한다)
▲ 남천고택 입구
▲ 우리는 대추차를 마시기로 하고 들어간다
▲ 옛날 달구지
▲ 남천고택은 1박2일 촬영지이기도 하다
▲ 남천고택의 오래된 산수유 나무
▲ 산수유 나무와 사랑채(쌍백당)
잘 익어있는 산수유 열매가 고택과 참 잘 어울린다
▲ 깜찍한 작은문
▲ 보호수인 잣나무 2그루가 있어 더욱 운치있는 경치
▲ 흔들 그네가 있는 경치
▲ 근수정의 꽂감
▲ 남천고택은 어디를 보아도 아름답다
▲ 남천고택에 답사 오신분들
▲ 우리는 이 사랑채(쌍백당) 마루에서 대추차를 마셨다
▲ 사랑채와 아름다운 정원 경치
▲ 사랑채의 마루
▲ 사랑채의 마루에서 대추차를 마시다
▲ 사랑채의 마루에서 본 경치
▲ 사랑채의 마루에서 본 경치
▲ 안채 모습
▲ 안채 앞의 장독대
▲ 뒷쪽에서 본 안채 모습
▲ 밖으로 나와서 본 돌담과 남천고택의 산수유나무
▲ 밖으로 나와서 본 남천고택의 잣나무2그루 (보호수 : 수령25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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