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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팍상한폭포 관광
    아시아 여행 2013. 2. 13. 14:09

     

    팍상한폭포 관광 (필리핀)

    ♣세계 7대 절경의 하나이며 필리핀을 대표하는 관광지이다. 필리핀 수도인 마닐라에서 2시간 3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팍상한 폭포는 자연경관이 뛰어나며,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 영화 '지옥의 묵시록', 영화 '플래툰', 조성모의 '아시나요' 뮤직비디오 등의 촬영 장소로 유명한 곳이다.

     

    ♣동남쪽 150KM 지점에 막다피오강 정상에 있는 폭포로 최고 낙차가 40m에 이르는 곳을 두명의 현지인이 통나무 보트인 방카에 손님을 2~3명 정도 태우고 오로지 인력으로 팍상한 폭포 정상까지 안내한다.

     

    ♣정상에 올라가면 몸소 팍상한 폭포를 체험할 수 있으며, 팍상한의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 있다.

     

    *여행일자 : 2013년 2월 10일 (일요일)

     

     ▲ 마닐라에서 2시간 30분 걸려 도착후 구름다리를 건너고 있다

     

     

     

    ▲ 구름다리

     

     

     

     ▲ 구름다리에서 본 막다피오 강 하류 모습

    막다피오 강 상류 정상에는 팍상한폭포가 있으며, 하류 강가에는 팍상한폭포 투어를 할수있는 가게들이 많다고 한다

     

     

     

    ▲  필리핀의 대중 교통 수단인 지프니

    우리가 투어하는 가게는 강 건너에 있어 구름다리를 건너 이 지프니를 타고 투어하는 가게까지 잠깐 이동하였다

      

     

     

     ▲ 팍상한폭포 투어를 하는 가게에 도착하여 내려본 경치

     

     

     

    ▲ 여기서 점심식사를 맛있게 하고 출발하기전 기념사진

     

     

     

    ▲ 드디어 통나무 보트인 방카를 타고 팍상한폭포로 출발이다

     

     

     

    ▲ 오늘은 파란 하늘과 흰 구름이 환상적이다

     

     

     

    ▲ 여기 까지는 동력보트가 배를 쭉 연결하여 끌어주고 있다

     

     

     

    ▲ 지금 부터는 앞,뒤 사공 두분이 배를 끌기도 하고 노를 젖기도 하여 올라간다

     

      

     

     ▲ 강가의 현지인 생활 모습

     

     

     

     ▲ 주변 경치들이 너무 멋지다

     

     

     

    ▲ 방카를 열심히 끌고 올라 가시는 사공님

     

     

     

    ▲ 말들이 한가하게 풀을 뜯는 모습도 보인다

     

     

     

    ▲ 서서히 협곡이 나타나기 시작 한다

     

     

     

     

     

     

     

     

     

     

     

    ▲ 맨발로 바위나 돌을 차면서 방카를 끌고 올라가는 사공님의 기술이 달인이다

     

     

     

     

     

     

     

     

     

     

     

    ▲ 삼각바위도 구경하고

     

     

     

    ▲ 천막이 쳐져 있는곳이 팍상한폭포의 중간지점 정도 되는 곳으로 간이 휴게소다

     

     

     

    ▲ 우리 사공님은 쉬지않고 그냥 올라간다 (휴게소 옆에있는 아주 높은 절벽에서 떨어지는 폭포)

     

     

     

     

     

     

     

    ▲ 아주 힘던 구간이다

     

     

     

    ▲ 쇠파이프로 되어 있는 위로 방카를 밀고 가야한다

     

     

     

     ▲ 올라가는분 내려오는분 서로서로 양보하면서 기다려 준다

     

     

     

    ▲ 급류가 있는 구간

     

     

     

    ▲ 힘든 구간을 지나면 언제 그랬는듯 강물이 많아져 있다

     

     

     

    ▲ 바위 틈새로 팍상한폭포가 살짝 보인다, 이제 다 왔다

    (사공님 정말 수고 했습니다)

     

     

     

    ▲ 폭포를 구경하기 위하여 내린다

    (내릴땐 사공님 등번호 확인하는 것이 좋음)

     

     

     

    ▲ 팍상한폭포

     

     

     

    ▲ 폭포수를 맞기위하여 뗏목에 타고있다

     

     

     

     ▲ 뗏목을 타고 들어가는 모습

     

     

     

     

     

     

     

    ▲ 폭포수를 맞고 있는 모습

    (팍상한폭포를 여행하시는 분은 뗏목을 타고 폭포수를 꼭 체험하시기를 권합니다 - 시원함이 환상적임)

     

     

     

    ▲ 기념사진

     

     

     

    ▲ 폭포를 구경할동안 기다리는 사공님, 자기 손님이 오면 바로 알아보고 태워서 출발한다

     

     

     

    내려가면서 본 경치

     

    ▲ 내려갈때도 만만치가 않다

     

     

     

    ▲ 우리 사공님은 아예 물속으로

     

     

     

    ▲ 올라 오면서 본 폭포

     

     

     

     

     

     

     

    ▲ 위로도 한번씩 처다보면 경치가 너무 멋지다

    바위 절벽에서 야생 원숭이도 보았는데, 늦게 보는 바람에 카메라에 담지는 못하였다

     

     

     

     ▲ 강가의 원두막 속에서 사람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 서로 서로 인사를 나누는 것도 참좋다

     

     

     

     

     

     

     

     

     

     

     

     

     

     

     

    ▲ 왼편에 출발했던 목적지의 가게가 보인다

     

     

     

     

     

     

     

     

     

     

     

    ▲ 드디어 팍상한폭포를 잘 구경하고 도착한다

    (왕복 관광 소요시간은 약2시간 걸렸음)

     

     

     

    ▲ 어린이들은 물놀이가 최고

     

     

     

     

     

     

     

    ▲ 샤워후 옷을 갈아입고 코코넛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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