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섭지코지)

 

섭지코지 (제주도) 

 

*여행일자 : 2012년 11월 21일

 

 ▲ 섭지코지 안내문

 

 

 

▲ 섭지코지 입구의 거북모양 바위

 

 

 

 ▲ 울퉁불퉁한 바위 사이로 선돌바위가 보인다

 

 

 

 

 

 

 

▲ 주황색 들꽃이 피어있는 잔디밭에서 까치들이 먹이를 찾고있다

 

 

 

 ▲ 아름다운 영화 및 드라마 촬영세트장 (아직 개장하기 조금 전이라 관광객이 거의 없다)

 

 

 

▲ 여기에서 많은 영화및 드라마가 촬영되었다

 (영화 - 자귀모, 이재수의난, 천일야화, 연풍연가, 단적비연수.   드라마 - 올인)

 

 

 

▲ 앞 마당에 들꽃이 많이 피어있다

 

 

 

 

 

 

 

▲ 마리아상이 있는곳에서 본 경치

 

 

 

 

 

 

 

▲ 협자연대

 

 

 

 

 

 

 

 

 

 

 

▲ 섭지코지 옆에서 말들이 한가하게 풀을 뜯고있다 

 

 

 

▲ 뒤에 성산일출봉이 보인다 (유채꽃이 피는 봄이면 더욱 멋진 경치가 되리라 생각한다)

 

 

 

▲ 들꽃과 선돌바위 

 

 

섭지코지 전설

어느 옛날 용왕의 아들이 섭지코지에서 목욕을 하던 아리따운 선녀를 보게 돼 용왕에게 간청한 결과 혼인 승낙을 받았으나, 선녀와 만나기로 한 100일째 되던 날 갑자기 불어닥친 거센 바람과 높은 파도로 선녀가 내려오지 못하면서 결국 사랑을 이루지 못하자 슬픔에 빠져 선채로 바위가 되었다는 슬픈 이야기가 전한다. 

 

 

 

 

 ▲ 들꽃과 하얀등대

 

 

 

▲ 등대의 이른 아침경치

 

 

 

 ▲ 등대에서 본 경치